어제 숙제하는 날이었는데 그 전날 숙제하는 바람에 못했어요.
처음으로 날받아서 숙제하는거라 신랑이 압박도 느끼는것 같구요.
오늘 병원 가니 아직 안됐다고 이틀내로 배란되겠다며 오늘 숙제하고 내일 오라고 했는데..
어제 저녁에 시아버님 연락오셔서 토요일에 벌초가자고 하셨거든요..
어젠 이미 배란 됐을줄 알고 그럼 오늘 시댁가서 하루 자 하루 자고 다음날 벌초 다녀오자고 했었는데 ㅜ
오늘 시댁가면 숙제고 배란이고 병원이고 다 물건너가버리네요..
클로먹은 첫달이라 잘 해보려고 했는데 ㅜ.ㅜ
병원 예약도 오후 한시밖에 안된대서 혹시나 하고 신랑에게 병원 예약 월요일로 미뤄야 할까 하고 물었더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ㅇㅇ 당연히 미뤄야지 이러네요 ㅜ
2년반째 기다리는중이라 한달 한달이 아까운데 쩝..
이번달도 마음 비워야 하나봐요 ㅜ.ㅜ
배란일에 벌초가요.. ㅜ
겨울c 2014.04.19 댓글 4
꽃겨울
아프다 그러고 늦게 가시거나 담날 일찍 가세요ㅡ
신랑이 좀 맞춰줘야지;;;
꽃달
심리적으로..불편해서그런거니..어떤분말씀이
배란일이라고..신랑한테 얘기하지말고 숙제하라네요!!
해지개
오늘저녁에 집으로 퇴근해서 저녁먹고 숙제하고 시댁가세요.. 클로까지 먹었는데.. 너무아깝네요..
하예진
전 시댁가서도 했습니다! 숙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