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집에 제가 애지중지 키우던 말티즈가 있는데요.
전 아기 둘에 베란다 없는 집에 살아서 데려오지 못하고
두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빠가 암 판정 받으시고 수술 하시고 항암치료도
하셔야해서 엄마가 더이상 뽀삐를 키우시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중성화 수술한 수컷 말티 9살이구요. 나이가 좀 있지만
제가 애지중지 키워서 건강하고 깨끗해요.
몸무게는 4-5킬로구요. 완전 작은 아이는 아니고요.
하랑 2014.04.18 댓글 10
저희 친정집에 제가 애지중지 키우던 말티즈가 있는데요.
전 아기 둘에 베란다 없는 집에 살아서 데려오지 못하고
두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빠가 암 판정 받으시고 수술 하시고 항암치료도
하셔야해서 엄마가 더이상 뽀삐를 키우시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중성화 수술한 수컷 말티 9살이구요. 나이가 좀 있지만
제가 애지중지 키워서 건강하고 깨끗해요.
몸무게는 4-5킬로구요. 완전 작은 아이는 아니고요.
푸르나
윗분 말씀대로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다른곳에 보내고 나면 후회할 겁니다
버림받으면 아이들 상처가 너무나 커요~~
10년후에 만나도 주인들 알아보는 아이들이에요~~
말달리자
잘생각하세요 물론 사정이있으시지만 분명후회하실꺼에요 평생가슴아프구요 9살이면말만못하지 반사람입니다 저도 5개월사람아가랑 10살3살강쥐키웁니다 자식을위해서라도 자식같은 강쥐도끝까지키우실방법을 찾으셨음좋겠어요 작은아이면 더더군다나요 저희애들은 크거던요아무리믿을만한사람이라해도 버리는건마찬가집니다
횃불
저도 부모님이 계속 키워주시면 좋겠는데 아빠 아프신 것도 두 분과 저한테도 넘 충격이라서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초기 암도 아니라 더하네요.ㅜㅜ
솔관
약속 잘 받으시고 분양하세요. 9살 되었다면, 이애들은 부모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거든요. 우 견은 8살 10살인데... 부모님 교통사고로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 그 사이에 신경 마비 왔거든요. 병원에서도 이유 모르겠다고 했는데. 부모님 보고 나서 증상이 없어졌어요. 주인아니면 신경마비까지 오는 애들... 전 주인한테 유난히 사랑받고 자란 녀석들이라면 더 그래요..
보나
네.. 제가 두달된 애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아파트에서 키웠구요. 배변훈련도 제가 3개월을 거의 집에 붙어 있으면서 잘 시켜서 한번도 실수한적 없었어요. 초인종 울리면 좀 짖기는 하는데 이웃에서 연락 온 적은 없었구요..
레온
아파트에서 키우던 아이인가요?
키우고 싶은데 아파트라.. 옆집에 피해가 될까 염려되어 여쭤봅니다..
다한
아... 진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잘 키워주실 분 있으면 좋은데.. 적응도 문제네요.
아담
9살.. 마음이 아프네요 어디가서 적응하려면 힘들거같아요 ㅠㅠ좀더 좋은방법은 없을까요? ㅠ
알찬마루
그러게요. 저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희라
9살이면...마음이 아프네요.. 저희도 요크셔 키우는데 엄마 유방암판정 받았을때가 7살이였네요..저희는 같이키우면서 잘 지내왔습니다.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