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자기 애는 벌써 배변 훈련한다고 가리고 있다고 하면서
저는 왜 안하냐고 그러는거에요....
둘다 비슷하게 낳아서 지금 11개월 들거갔어요.
말하는 뉘앙스가 마치내가 아이를 방치하고, 교육엔 전혀 신경을 안 쓰는 사람 같은 느낌을 풍겼는데
전화 끊고 나서 기분이 참....그러더라고요.
한, 두해 본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인데
이럴때 마다 애는 도대체 뭐냐 싶기도 하고
진짜 내가 너무 무시한가 싶기도 하고
진짜 빨리 훈련을 시켜야 하나 하는데 애 아빠는 냅두라고 몰 벌써 부터 그러냐고 하는데
아직 결정은 안 되었지만 근간에 다시 직장을 나가야 할 것 같거든요.
그전에 빨리 훈련 시키면 첨엔 힘들겠지만 결국 애도 나도 다 편하고 좋은 길 아닐까 하는데
아.. 모르겠어요.
어떤게 정답인지
한번씩 사람 속을 볶는 친구들 있으세요?
솔관 2014.04.18 댓글 3
연파랑
11개월 배변훈련요? 그엄마가 이상한거네요..너무일찍 배변훈련시키면 아이가 스트레스받아해요..천천히 시키셔도되요.
재마루
11개월 배변훈련 진정 시킨다고요 절대시키지마세요 24개월까진 충분히사랑해주래요 애스트레스받아 안좋아요 요즈음 배변훈련 늦게시키는 추세인데 대략 17개월에서 20개월 넘어서부터시킨던데요
찬내
왜 안하냐라는 뜻은 자기애 자랑하려는거예요. 신경쓰지마시고, 님 스타일대로 하셔요.
그거 조금 늦게한다고 별일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