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날 같은데..

아랫배가 땡기듯 알싸한 느낌이에요

배란통 같아서 오늘 해야할거 같은데

야근하고 돌아온 신랑은 감기몸살 이라며 약먹고 자네요

혼자 게임하다 거실로 나와 티비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이번달 놓치면 또 한달 기다려야 하는데

배는 알싸하게 아픈데 아픈데 넘 속상하네요

지난달부터 꼭 중요한날엔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니

모가 안맞나봐요 ㅠㅠ

당분간 포기하고 딴생각하며 지내야겠어요 ㅠㅠ

댓글 2

  • 난새

    저도 오늘 딱 배란일인데 (어플도 제 몸도) 남편이 생각이 없대요-_-;;
    저도 숙제처럼 하는 건 싫지만 너무 천하태평인거 같아서 화가 나요.
    이제와서 기분맞춰준다고 해도 내가 싫지만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 ㅠㅠ

  • 세찬

    포기가되요???
    전몇달째 배란일마다 맨날싸워요
    어머님은 애기왜안갖냐그러고
    아...짜증나네요 진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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