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 들어서는 예비맘입니다.
25주이후부터 밑으로 머리를 잘잡아서 걱정한적이없는데
어제 이불에 묵은때 빤답시고 욕조에 물받아서 허리숙이고 힘을 좀 줬어요. 물먹은 이불 다시 세탁실옮기고하면서 평소보단 힘을 좀 쓴것같은데 몸에 과한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요
그 직후부터 뭔가 태동이 달라요..
원래처럼 왼쪽 배꼽아래에서 딸꾹질 느낌도나고
명치밑에 뭔가 딱딱한것도 만져지고
오른쪽 갈비뼈아래에서 태동도 느끼는데
뭔가 전체적인 태동의 느낌이 다르고 쑥 내려간 기분이에요
원래 오른쪽으로 돌아서 자면 갈비뼈가 너무 아파서 자다가
도중에 깨기도하고
몸 숙이는것도 힘들었는데 그 직후부턴 몸이 가벼워요;
다만 갈비뼈태동이 조금 밑으로 내려갔고
가끔 골반쪽이 찌릿한 느낌이있는데
저번주에 자궁수축이심해서 병원가서 경부길이쟀더니 4.5나
나와서 의사가 예정일 넘길것같다고 조산기걱정말랬거든요
일하면서 경부가 짧아진건지 역아가 된건지ㅜㅜ
병원가려면 일주일 기다려야되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콩쑨
저도 얼마전에 애가 잘 있다가 역아로 돌았던 케이스였는데요.
배가 한참 뭉치더니 어느순간부터 태동이 방광쪽에 있었어요.
정상자세로 있을때는 옆구리나 갈비뼈쪽을 찼었는데, 방광쪽을 너무 세게 차니까
역아로 돌았구나 딱 느낌이 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담날이 검진일이라 촘파 봤는데 역아로 돌았더라구요;;;;
혹시 태동이 어디서 느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방광을 찬다면 역아로 돌았을꺼예요.
후회중
ㅋㅋ그럴때 있죠ㅋㅋ
다른병원 한번가보세요^^혹시 역아면 지금 곤란한거아니에요???
이든샘
저번주에도 가는날이 아니었는데 자궁수축이 강한것 같아서 갔다왔거든요; 매주 가는게 너무 극성인것 같아서 마음 편하게 먹고싶은데 잘안되네요ㅋㅋ
뿌우
역아인지 확인하러 미리가시면 안돼여???
아님 다른병원에라도... 저는 역아였는데 돌아간거같아서
근처병원가서 확인했어요~~담주 병원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