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내년에 예랑이 동생 결혼 할거니까
한복을 맞추신대요
근데.....서울에서 저희 엄마랑 디자인 같이 고르고 맞추시는게 아니라 댁이 부산이셔서 부산에서 맞추신다고 하시네요...
전 참고로 청담에서 예랑이랑 저는 맞췃구요...저희 엄마는 제가 맞춘 곳에서 대여하는 것으로 햇거든요....
참고로 저희 엄마꺼는 아직 비용 지불 안햇어요
시어머님께서는 서울 한복스타일이 좀 무난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하세요...글고 친구분이 부산에서 한복하셔서 거기서 하실 듯 한데..
그렇다고 저희 엄마가 한복 대여하러 부산까지 가실 수 잇는 수 잇는 상황은 또 아니라서요...
그래서ㅜ일단 시어머님 맞추시면 그 디자인에 따라서 저희 엄마꺼를 대여해야하는 상황인데요 ....
어머님들끼리 한복 너무 달르면....
하객들 보기 좀 그렇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
새밝
아진짜여???요즘 분위기는 그런가바용
한결 마음 놓여요 ㅋㅋㅋ 예랑이에게도 말해줘야겟어요
감사해요~^^
파도
저는한복맞춤하러갔다가요즘누가같은거입냐고말들었어요...각자개성이있고좋아하시는스타일이있고어울리는게다르다고~각자하시고싶은대로하시면되죠~
에드워드
와우 ㅋㅋㅋㅋㅋ 저 그럼 진행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은가봐요 ㅋㅋㅋ
이렇게 말 몇마디에 걱정 싹 없어지네요
감사합니당
상처주지마
다르면안되나요?저희도완전다르게했어요~저희엄마는맞춤하시고시어머니는시장에서대여하시구요
한내
아 정말요? 이런 이야기 들으니 맘이 놓이네용.ㅎㅎ
하연
넹 디자인 전혀 고려하지 않았어요 ㅋㅋ
어머님들 한복에 신경쓴거라면 울엄마는 붉은계열 시어머니는 푸른계열 이정도... 시어머니 한복은 결혼식때 첨 봤구욤. 지금 다시 생각해도 괜찮은것같아요!
Sonya
아진짜여....???? 색상도 안맞추셧어요??? 디자인이라던지....
나길
저희도 시어머니 따로 울엄마 따로 했어요~ 모아에서 어머니두분이 맞춘사진 보면 이쁘긴한데... 서로 전혀 상관없이 따로따로 했는데도 위화감이나... 뭐 이런 이상한거 없이 괜찮았어요 ㅎㅎ
시나브로
비슷한 스타일로 대여가 가능할지 걱정되요 ㅠㅠ ㅋㅋㅋ
시어머님은 엄청 화려하신거 좋아하세요
자수 막 많은거 ㅋㅋㅋ
베이비슈
난감하시겠네요.ㅠㅠ 저도 그런 상황인데.. 서로 이야기 해보고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고 비슷한 스타일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