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8주입니다.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울컥 뭔가 나왔어요. 꼭 생리할때느낌이어서 얼른 화장실가보니 물같더라구요.
끈적임도 없고 팬티가 진한색이라 색깔은 잘모르겠지만 그냥 물같았어요..
어제 반찬좀 만드느라고 무리했는데 그래서 문제가생긴걸까요?? 병원가봐야하나요?
가서 양수인지 봐야한다는거같은데 다시 안나오는데 어떻게 확인할수있어요? 팬티도 다 말라버리고..
그냥 더 지켜봐도 될지 좀 걱정이되네요..
지금까지 아무문제없이 왔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초고리
혹시몰라서병원에전화했더니 오라고해서 다녀왔어요~ 질분비물이라고하네요^^
들빛
저도 혹시나 해서 항상 속옷은 밝은계열로~ 입어요 아니면 라이너하던가~~
피네
저도 놀래서 병원가서 물어봤더니 분비물이라고...... 냄새가 나거나 엄청 찐득이거나 피색이 아니면 분비물이요 ㅋ 양수는 계속 흐른데요
우솔
저도 놀래서 검사했는데 분비물이래요 ㅎㅎ 선홍색이 아니면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루
냉이에요 냉~~
앨버트
분비물이예요ㅋ 팬티가 다 젖을정도로 나왔었어요ㅎ
아련나래
분비물인듯해요 혹시 라이너 잇음 착용해보시고 선홍색이면 양수일확률잇으니 병원가시고 노랗거나 흰색 분비물이면 양수는 아니에요
라이브라
저도 가끔 그래요. 임신때는 분비물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까... 걱정되시면 다니시는 병원에 전화라도..
감춰왔던
아마 소변이나 분비물일꺼예요
저두가끔그랬거든요
그래서 양수검사까지했는데 양수아니였어요
유진공주
그런가요? 이렇게 울컥 나온적은 없었어서 걱정이되서요.. 괜찮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