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피어 있을 무렵 창원 그*다에서 사랑하다로 웨딩촬영을 했어요~
워낙 자연스러운 컨셉을 고집하는지라 여기저기 비교해 보았는데 그런 컨셉들이 맘에 들었어요~
실외촬영과 실내촬영 12시~7시 넘어 까지 촬영 한것같아요
촬영 끝내고 드레스를 벗고 나니 홀가분한? 맘마저 들었어요~
짝짝이 눈 크게 만들어주신 메이크업샘과 경쾌한 미소가 늘 ~입가에 머무는 헬퍼님과 잘 웃질 못하는 신랑 웃기시는라 박장 대소 하신 작가님의 투철한 ㅎㅎ 희생으로 사진 이뿌게 나왔어요~
친구들 웨딩촬영 많이 가봐서 저희 촬영해주신 마흔살의 동안 최작가님이 좋은 작가님이구나~하는 느낌이 왔어요~
은근히 불쾌한 스텝들도 많더라구요~
실외 촬영은 중리 감계의 어느 외진 산등성이에 올라가 구름낀 하늘과 빗방울을 피해 무사히 촬영했는데요~
이뻐요~
맘에 들어요~
넘넘 잘 도와주셔서, 넘넘 유쾌하게 촬영해 주셔서 참 감사한 맘이 들었어요~
표정들도 눈이 웃는 사진이 많아 좋았어요
입만 웃으면 이상하잖아요
사진 셀렉은 했고, 이제 수정본 몇장과 모바일만 확인함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힘들어요 결혼은 ~
그래도 이뿌게 나온 사진 보면 또 기운이 불끈 나겠죠~^^
결혼이란게 참 둘만 맘맞아 사는건 아닌가 봐요
이렇게 사진을 찍고 그사진을 보고
신랑님 신부님 들으니까 ...저사람이 내 신랑이구나..나 신부구나...그런 깨달음?? 같은게 와요
전 웨딩드레스의 로망 그런거 없는 편이였는데
넘 각진 모습 정지된 화면 같은거 싫었거든요
야외촬영 하길 잘한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봐져서 너무 좋으네요~
악당
벗꽃에서 ~~ 정말 자연스럽고 이뻐요
첫삥
헤엣^^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