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나오고나서 백일이 과연 오는건가 싶었는데...
오긴 오더군요 백일 ㅎㅎㅎ
하루하루 애 붙잡고 울기도 하고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왔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인지 책도 읽고 티비도 보고 ㅎㅎ 이런게 바로 백일의 기적인가봐요
첫딸냄이 안아프고 쑥쑥 커준게 고맙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조촐하게 친정 부모님 시댁 부모님과 친정 식당에서
백일잔치를 치뤘어요~
친정부모님이 식당을 하셔서 움직이가 힘드셔서 친정식당에서 백일잔치를 똭!!
상이 낮아서 좀 아쉽긴하지만 한상 가득가득 백일상을 차렸어요 처음이라 어설프지만 양가 어르신들이 이뿌다고 폭풍칭찬을 ㅎㅎ
울공주는 자기 축해해주는 날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드레스 입히는데도 징징~ 징징~
그래서 드레스 입고찍은 사진이 몆장 없어서 아쉬워요 넘 이뻤는데 ㅎㅎ
백일상 대여한곳 아띠엔★★에서 미키 의상도 보내주셔서 한컷~ 날개도 보내주셔서 한컷~
저접히는 살들 ㅎㅎㅎ 우량우량 공주님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착하게 잘자라주길 바라며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