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꽝이네요..

우울함에 적어 봅니다..
결혼 11개월차 새댁입니다..
올 5월부터 임신계획을 세우고 노력중인데 생각처럼 아기천사가 오지 않네요..

8월1일 막생이고 20일이 배란일이라서 앞뒤로 럽럽하고 열흘뒤에 착상통처럼 아랫배가 콕콕 쑤시더니
다음날 갈색혈이 휴지에 한번 묻어나고 이틀뒤에 선홍빛혈이 휴지에 묻어나오더라고요..
가슴도 부풀어오고 자면서도 가슴이 아프고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시어머니는 호박이 주렁주렁 매달린꿈을 꾸시고 친정엄마는 용이 품속으로 들어는 꿈을 꾸셨다고 하셔서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일이 예정일인데 오늘낮부터 아랫배가 살살아프기 시작하고 콕콕 쑤시더리
생리처럼 조금씩 비치고 있네요 ㅠㅠ
언제쯤이면 사랑스러운 아기천사가 올까요ㅠㅠ

댓글 4

  • 철죽

    아 ...ㅠㅠ 제가 저번달 그랬어요 ..임테기 두줄꿈 ...근데 생리 나오고 ..ㅠㅠ ..하늘의 뜻이 있으시겠죠 ..힘내요 ..우리 ..ㅠㅠ

  • 가지등

    착상혈이 2~3일 지속 이라고 하던데 ..생리 아닌거 아닐까요 ?

  • 개미

    저랑 완전 막생까지 똑같으세요
    신기방기.. ㅠㅠ아직도 생리 마지막무렵이라
    낼모레 조영술 하러가네요
    남들은 혼전임신으로 잘도 갖는데 저는 ㅠㅠ
    우울해여

  • 설아

    저랑 너무 비슷하세요~ 전 결혼한지 1년 좀 넘었고... 5월부터 임신시도, 8월1일 막생 .....
    8월30일 홍양이 왔네요 ㅜ ㅜ 오늘부터 한의원도 다녀보려고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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