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본인애가 아프면 애키우는 남의집 못놀러오지 않나요?

이틀전 지역모아 사이트에서 알게된 애기엄마가 蓚嗤떠?집에놀러왔었어요..
근데 그 놀러온 애기가 우리딸이 빨대컵으로 물을먹고 내려놓자 가져가더니 쪽쪽빨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이건 누나꺼야~~하고 뺏었지요..

근데 그 뒤 그 애기엄마가 하는말이 자기애기가 약간 장염끼가 있다고..설사하긴 하는데 횟수가 잦진않아서 병원에 안갔다고..옮진않을거예요~~
이러는데 순간 철렁 하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부터 우리애 토하고 설사하고 울고불고 난리네요..

저 이거 그엄마한테 말하지않고 그냥 혼자 속상해하고 넘겨야할까요?
진짜 성질같아선 욕한바가지 하고싶네요.

계속 만나자 만나자 하는데 거절하는것도 한두번이지 해서 집으로 초대한거였는데 상식적으로 자기애가 아프면 남의집에 그것두 애키우는집에 데리고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미리 말이라도 했음 담에보자 했을거예요ㅠㅠ
친정엄마가 안아파도 될 애기가 괜히 이상한사람 집에끌여들여서 병옮았다고 난리시네요ㅠㅠ
아 정말 속상하네요ㅠㅠ

댓글 6

  • 그리

    전 수족구 걸려서도 엄마랑 놀러온 이웃집 아이가 있었어요.
    다행히 우리 아인 옮지 않았지만요.
    이가 있는 걸 알면서도 놀러왔던 같은 라인 언니와 아이도 있었구요.
    덕분에 울 딸이 이 왕창 옮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그 언니 딸에게서 옮은 줄도 모르고 울 딸 이 있다고 언니 딸도 우리 딸한테 옮았을 수 있으니 잘 살펴보라고 전화했거든요.
    그랬더니 그 언니가 자기 딸은 그 전부터 있었다는 거에요.
    기가 막히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사

  • 채움늘

    참 배려없는 맘이네요ㅠㅠ
    안만나는게 답이죠.

  • 촉촉한 초코칩

    네ㅠ카톡차단하고 번호삭제하려구요ㅠㅠ다신 안만날거예요ㅠ

  • 매디

    다신 안만나시는게 나을듯요~

  • 냥냥

    더 어이없는건 제딸아이 빨대컵을 그애기가 빠는데도 걍 보고만 있더라구요..결국 제가 뺏었어요..아ㅜ정말 화나고 속상해요ㅠㅠ

  • 더글러스

    헉.... 장염인데 딴애기 있는집에 놀러가다닝..우째그런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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