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개를 교육시켜준다고하는데요,,보름에 10만원..

엄마말로는..

개원한 동물병원에 원장님이 우리집개를 교육시켜주신다고 하네요..
한달에 반만 보내고 병원시간동안 두는거래요..
근데..아무래 생각해봐도 가둬두는거잖아요..??감옥이나 마찬가지아닌가???

울친정집개가 2년되가는데 수컷변견이구요.어릴떄 주위어른들에게 구박을 많이 받았어요
아파트다보니 짖는다고..할머니가 계시니 삼촌숙모들이 근처살아서 거의 오다싶이하니까
어릴때 주인에 대한 인식도 제대로 안되고 다들 겁주고 혼내기 바빴지요
유일하게 친절한 울엄마도 집보다 가게있는시간이 더 많거든요..

여튼,이러다가 성대수술보다 낫겠지싶어서 짖음방지기를 샀는데 엄마가 모르고 쇠사슬해서 산책가려다 씨껍하고는
주인(엄마,아빠)에게도 으르릉거리네요.ㅡㅡ;;

그전에도 지나가는 사람 발목을 물려다 옷찢어져서 수선하고 사과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ㅜㅜ
개가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사람에대해 겁도 많고..아..정말 개를 키워도 내내 암컷만 키우다 수컷키운거말고는
종류도 늘 변견이였구만..왜이리 이번에는 적응도 못하고 어려운지

엄마가 답답했는지 상담하러가니 하루걸러서 하루씩 10-7시까지 병원에 두라고 했답니다.

내가 뭐하는데물어보니 병원에 두면서 면을 익힌뒤 샘이 교육해준다고.

근데 물어보니 이번달(하루걸러니 10일정도래요)은 공짜해줄테니 다음달부터 10만원씩 카드결제하랬다네요

엄마말로는 설명 잘들었는데 내게 얘기못하겠다하면서 샘이나 간호사(?)들이 개를 잘대해주더라고..ㅡㅡ;;;
뭔소린지..

보름에 10만원이고 병원에 가둬두면서 어찌 교육이 되는건지??
저희랑 비슷한 경우있나요??
짖음방지기로 놀랜지 한달되가는데 그것때문일까도 생각해보고..
산책나가면 지나가는사람 쫒아가서 옷을 물기도하는데 어찌해야하나 걱정도 되고..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본다고하니 됐다고 주위에 물어보라는데.ㅡㅡ;이건 어찌 생각해야할지..답답하네요
아닌것같은데...그건 아닌거같은데...근데 그렇게해서 정말 괜찮아질까싶기두하고..어쩜 낫겠나싶기두하고..
집에는할머니가 2-6시까지 경로당가면 혼자있어요
집에 문을 물어뜯질않나..혼자있다고 짖나보더라구요 (옆집에 내년에 고3되거든요..ㅡㅡ;;;;완전 고민이에요)

댓글 1

  • 참

    전문상담했어요 ㅜㅜ소장님께서 그건 훈련이아니라 사랑이부족하고 사람들이 잘못키웠다고,,얘기하면서 그렇게될수밖에 없었구나싶었어요 저도출산후 조리하러 친정에있었구 강쥐때부터 사랑도 주인인식도 제대로 못했어요
    소장님이 보내라네요 그리고 집에서 많이 사랑해주라네여 훈련소를보내도 집에서 예전처럼대하면 도루묵이라넹ㅇ ㅜㅜ

애완동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