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주인 임산부인데요, 자꾸 뭐가 먹고 싶네요. 배고픈건 아니고 입이 계속 심심해요. 껌으로는 어림도 없구요배가 불러와서 부대껴서 먹지도 못하는데, 못먹을거면 사서 쟁여라도 두고 싶어서 먹을것을 막 사고 싶어요.
쥐포, 누룽지, 곶감, 떡,과자..이런 간식거리만 자꾸 눈에 들어오고 잠도 안와요.
원래도 간식쇼핑하는거 좋아하긴 했는데사서 막 쌓아두진 않았는데 임신하고 소화안되서잘 못먹으니까 더 집착이 생기나봐요.
흑흑..이정도면 병인거죠?
그돈을 차라리 내가 갖지 했는데, 해소가 안되네요. 뭔가 욕구불만인가봐요.
식탐이 자꾸 늘어요ㅠㅠ
놓아주세요 2014.04.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