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간 울아들과 모하죠?

3월이면 형님반 된다고 좋아했던 울 아들..
3월 첫날..휴원~~ 띠리링~~~ 엄마랑 동생이랑 하루종일 집에서만 놀아요..
3월 화 수.. 10시 등원, 11시 하원... 아..벌써부터 귀찮네요..ㅠㅠ 고작 한시간을 위해서 아기 들쳐 업고 등하원 시켜야 하니..ㅠㅠ
3월 목 금.. 9시반 등원, 12시 하원.. 그나마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주어지지만 울 딸은 그시간 활동시간..ㅎㅎ

낼부터 모하고 놀아야 할까요???
다행히 학습지 하다 남겨놓은거 있어서 그거 한다치지만 그담엔요..ㅠㅠ
울 둘째 오늘 오빠의 등살에 낮잠 못잤어용..ㅠㅠ

밥 세끼 챙겨주는 것도 귀찮아요.. ㅠㅠ 힝~ 무슨 반찬을 해야하는 건가용..ㅠㅠ

전 유치원이 아닌 어린이집인데..
어린이집은 직장맘을 위한 보육시설인데...
진정 직장맘을 위한 보육시설 맞는지 묻고 싶네요...

작년에 저도 직장맘이었는데..휴가 못내서 동생한테 울아들 일주일 부탁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동생한테 맛난거 사줘야겠어용.. 그때 고생한거 못 갚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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