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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요리 못하거든요..
그래서예랑이가 요리해 달란 말만 해도 경기(?) 일으킬 정도였어요...
하지만 곧 제 신랑될 사람인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남친은 남친 입장에서 저한테 무지 잘해 주거든요..
청소도 도와 달라면 다 해 주구요.. (짐 신혼집 청소.. 남친이 많이 해줬어요..)
근데.. 정작 전 바라기만 하고 해준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땜에 맘 고생 심해서 요즘 살도 많이 빠지고 두통도 심해진 남친을 보니 안쓰럽더라구요..
이러다 병 날까봐 걱정도 되구요..
암튼, 그래서 저도 변화가 필요하단 걸 느꼈어요!!!!!! 저 요리 배워 보려구요!!!!!
학원가면 좋은데 맞벌이라 쉽지 않고.. 일단 책으로 간단한 거 먼저 테스트 해 보려구요!!
집들이도 있고 해서!!!! 저한테 책 좀 추천해 주세요!!
정성이 담긴 음식만 해줌 행복해할 남친이거든요.. (근데 저보다 요리 실력이 큰 것 같아요..)
일단 간단하고 쉬운 초보책 추천해 주세요^^
메이
진짜 기본요리책-레시피 팩토리에서 나온건데 저도 요리를 잘 못하는편이라 여기 나온데로 하면 신랑이 맛있다고 해요 진짜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