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라는 스트레스 어떻게 감당하세요?

임신준비중인 4년차새댁이에요
이제 준비하기시작했는데
점점 압박이 심해져요
3년 넘어가니까..더 그런것같아요
..다들어텋게 감당하시는지..
힘드네요

댓글 10

  • 대나무

    신랑이 시댁은 막아주지만 친정부모님들 애타는건 정말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렇지만 .. 엄마가 스트레스를 안받아야 임신이 더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배란일잡으러 병원도 다니고 했지만.. 결국 마음비우는게 제일 나을듯.. 마음비우는일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지만.. 우리 힘내요.. ㅠ

  • 핫블랙

    아휴.,전 꿈까지 꾸고 난리도아니엇네요.. 전 항상그랫어요 노력하고잇다고.. 근데 맘처럼안된다고..
    근데 그말을 꿈속에서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시댁모르게 병원다니고 그랫엇어요

  • 도도한

    저는 갖기 전에 묻길래.. 노력했는데 잘 안되네.. 라고 솔직하게 말했떠니 친정 아버지가 애가 원한다고 다 오냐고.. 생길때 되면 생기니 걱정 말라고 하면서 아기 갖을때까지 애 스트레스 안주시더라구요.. 물론 갖고 나니 무척 좋아하시는 듯 했지만...;;;

  • 갅지돋는슬아

    저희는 친정 아버지께서 저만 보면 그러시네요. 나이가 있는데~~언제 가질꺼냐는둥...(신랑이 5살 연하라..나이가 좀 있네요 ㅠ) 제가 알아서한다고 단칼에 자르니까 이제 사위만 보면 사위 붙잡고 말씀하시네요. ㅋㅋ 우리ㅇㅇ랑 ㅇ서방이랑 아기 낳으면 이쁠거라는둥...막상 계획해서 노력중인데 안생기니까 불안,초조하네요~

  • 동백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우리집엔 언제 애기웃음소리들리나~~
    이러세요~
    저보고 혼전임신을 하라는소리인건지~-_-
    그리고 자꾸 여건이안되는데 결혼도 서두르라고하시고 이래저래 스트레스에요~ㅠㅋㅋ

  • 모두다

    첨에 양쪽집에 아버님들이 아이얘기하시길래 신랑이 다 우리알아서 한다고 입막음하고는 암말씀 없구, 시어머니나 엄마도 암말씀 안하시고 아무도 말안하는데도 저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나

    2222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 각티슈

    누가 그러더이다.. 최고의 피임 방법은 콘돔도 피임약도 아닌 시어머니의 "애 언제 갖냐"는 말이라고요..;; 제가 임신준비를 해 보니 그렇더라구요.. 아기는 생물학적으로 오는게 아니라 하늘이 주시는 거더라구요..;; 애 먹는다고 되는 일 아니니 스트레스 주지 말라 그러세요.

  • 꽃봄

    저도 신랑잡네요ㅜ

  • 소윤

    ㅠㅠ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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