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충전된 마이크로필이 많이 꺼져서 처음의 풍성한 볼륨을 잃어갑니다.
중간 중간 빈 공간이 되어서 들어올리면 아무것도 없고 빈 천만 잡히는 경우도 꽤 있죠.
그러나 감촉도 좋고 아이들도 여전히 마미스버*를 좋아하고, 저도 그러해서 수입업체에 전화해서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 주었는데 택배로 보내 주면 충전재를 신품에서 꺼내서 채워서 보내 주는데 6만원이라고 합니다.
힝.... 6만원.....
4만원만 해도 그렇게 했을텐데.... 6만원....
신품이 쇼핑몰에서 7~8만원대이죠.
간혹 막달에 베긴다는 임산부들에게 마미스버*를 추천해 주곤 했었는데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나면 내구성 유지 방안이 좀 아쉽네요..
보통 쿠션보다는 배의 가격이다 보니 본전 생각 나네요...
새걸 사야 하나... 그냥 충전을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