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아이 한방에 임신된후..둘째는 나 갖고싶을때 언제든 갖을수 있을줄 알았어요.
그렇게 2년을 한줄짜리 임테기보면서 살았어요.
아 중간에 두줄 봤었죠.7주만에 쏟았지만요.....ㅠ,.ㅠ
남편과 사랑한지...딱 10흘째인 오늘아침에첫소변으로 테스트기 해봤는?해봤는데..
2-3분 지나도 깔끔한 한줄이길래내가 그렇지 뭐.하고 아주 쿨하게 늘 그랬었으니까기대도 하지않고그냥 무심코 싱크대에 올려놨어요.
침대에서 애랑 뽀뽀하고 뒹굴고 놀다가나와보니 흐린두줄이 생겨있더라구요.
요 몇일부터자꾸 아랫배가 찌릿찌릿 땡기고허리가 끊어질듯 아파 잠도 설쳤는데...
제발 이게 임신이기를 간절히 바래보아요.ㅠ,.ㅠ
그런데 당연히 시약선일것같아요.....약간 포기상태라서 그런거 같아요..
첫애떄 그렇게 아팠던유두도 가슴도 하나도 안아프고..첫애때는 늘 37.6-7 도로체온이 올라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체온도 너무나 정상이네요.
신랑한테 퇴근길에 테스트기 하나 더 사와보라고 하긴 했는데제발 내일아침에도 두줄이 보이길 간절히 기도해보아요.ㅠ,.ㅠ
어버이날 선물로 울시어머님 시아버님께
라고 이야기하고파요.ㅠㅠㅠㅠㅠㅠ
낮선검객
네 감사해요...
당연히 시약선일꺼다 마음 내려놓고
오늘 신랑이랑 집앞 꼬치집가서
시원하게 맥주한잔 해버렸네요 ㅠㅠ
우리둘다 너무 우울해지지말고
힘내보아요~~화이팅~!!
눈내리던날
제 얘기인줄알았어요 첫째낳고 지금32개월됐는데 돌즈음 둘째가졌는데 심장소리못듣고 유산했거든요 그땐 금방 또 생길줄알고 별로 슬퍼하지도않았는데 그이후로 안생겨요 난임병원도 고려하고있어요 ㅠ 좋은소식이길 바랄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