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운해서 눈물 날꺼같아요

결혼2년8개월만에어렵게생긴첫아기에요.
생리예정일도지났고두줄은여러번확인했고
신랑이시댁에이미얘기해서지금반찬갖다주러시부모님오셨는데무뚝뚝하신줄은알았지만
시아버님임신축하한단말한마디없이그냥가시네요.

그집핏줄어렵게품은며느리한테
몸조심하란소리도없으시고.
아버님저런반응이시니..
애기태어나기전까진애기크는과정얘기도하기싫어졌어요.

괜히서운해요ㅜㅜ짜증만나구..

댓글 10

  • 민트맛사탕

    첫임신이에요.
    그래서 엄청 좋아하실줄 알았어요ㅠㅠ

  • 흰두루

    혹시 초기에 유산되신적 있으신건 아니죠?! 만약 그런적 있으신거면 님 배려해서 안정기될때까지 모른척해주시려고 그러신건 아닌지...^^;;

  • 주인님

    3

  • 사랑

    222
    나중엔 감사한일일수도..

  • 틀큰

    동감입니다!^^

  • 지니

    저희가 장사하거든요..
    그래서 친정.시댁에서 자주 갖다주시는데..ㅜㅜ흑흑

  • 어른처럼

    저희친정은 지금 잔치분위기인데..괜히 시댁분위기에 서운해요ㅜㅜ

  • 카제

    시아버님 성격일수도 있...
    즈이아버지도 늘 아기낳으면 퇴원하기전날이나 오셔서 ㅋㅋㅋ

  • 지지않는

    전 아버님이 엄청 좋아하실줄 알았어요ㅠㅠ

  • 츠키

    토닥토닥 ㅠ 진짜 이해안되는분ㄹ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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