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남아예요 3살이죠
일단 고집은 많이 센거 같진 않아요
뭐 달라고 떼쓰다가도, 제가 다른곳으로 주의를 돌리면 떼를 멈춰요
어제는 발톱깎이를 계속 입에 넣으려고 하길래, 못하게 하면서 엄마한테 달라고 했더니 자꾸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OO이 안돼~! 자꾸 그러면 엄마 ** 이랑 안논다~~?? 하면서 아기 얼굴을 등지고 고개를 휙 돌렸어요
삐진척 하면서요..-.-
그니까 제쪽으로 오더니 발톱깍이를 주더라구요
물론 한가지 예만 들었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편인데
이러면 일단 고집이 센것 같지는 않은데 이런 아이라면 그냥 이 나이때 맞는 보편적인 아이일까요 아님 유순한 성격일까요?
그리고 요즘은 보통 미운 네살, 미운 다섯살이라면서요??
예전보다 더 앞당겨 졌다고 하더라구요~~
슬기
순해보여요 우리아들도떼가장난아니에요ㅠ
자기가하고싶은거 못하게하면 길바닥이라도들어누어서 울고불고
막도망쳐요ㅜ
Loseless
엄마의 기분이나 행동에 반응하고 공감해주는것같아 순하다생각이 들어요 글만봐서는요 그맘때 우리아들 떼 장난아니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