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둘째가 날마다 조르네요.
큰애는 강아지 사달라고 하구요.
엄마는 노 코멘트로 일관합니다.
느들 키우기도 힘들다.~~
조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아지,고양이를 키우자고 조르네요..
Regretting 2014.04.13 댓글 9
Regretting 2014.04.13 댓글 9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둘째가 날마다 조르네요.
큰애는 강아지 사달라고 하구요.
엄마는 노 코멘트로 일관합니다.
느들 키우기도 힘들다.~~
조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알렉산더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 인터넷 검색하면 유기견들 많습니다. 입양안되면 다들 안락사됩니다. 유기견이란 편견 버리시고 잘 보면 예쁜 녀석들 많아요. 다들 집에서 키우다 유기된 거라서 상태도 깨끗합니다. 가끔 길거리 생활 좀 한 녀석들은 더럽지만 씻기고 미용하면 다들 한 미모 한답니다.
정말 책임감 있게 키우실 각오를 하신다면 유기견 한 마리 입양해서 키우시길 부탁드려요 ^^
한 생명을 살리시는 거랍니다,
큰돛
애하나 더키운단 생각으로 들이셔야해요..수명이 15~20년정도로 책임진단 생각으로 하셔야되구요.. 키우는게 힘들긴하지만 애들정서상으로 굉장히 좋다는건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어요 강아지때문에 가족끼리 대화도 많아지구요
진이
이세상에 절대 안되는건 없는거 같아요~~~~강아지를 임시보호하면서 키워보시다가 자신감과 책임감이 생기시면 그때 입양해서 키우시는게 좋을듯해요...
이루리
아이들이 자기네가 돌보겠다는말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ㅎ결국 엄마몫이고. 게다가 엄마가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절대 데려오지 마세요..아이들도 동물도 상처받는답니다
세실
저희 애들도 강아지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하는데 벌써 개아들놈 세 녀석(아들둘과 남편)을 키우고 있어서 안 되겠다고 단칼에 거절했는데 요즘 애들은 잠잠한데 자꾸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네요. 그런데 섣불리 결정 못하겠어요. 한 생명을 십 년 넘게 애기처럼 보살펴 되는 일이라 생각 또 생각 또 생각..... 생각만 하게 되네요. 강아지들 예쁘게 키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
사라
아직 전 아이가 없어서 이게 통할런지는 모르겠는데 고양이 키우면 털 엄청 빠져서 하루 두세번씩 청소해야하고 안해주면 네 방에서 오줌냄세 난다고 해보세요.
소용 없으려나요??
진짜 아기하나 늘어나는거랑 같은 일이에요.
아이가 엄마가되서 적극적으로 돌볼것 아니라면 안하셔야되요.
초코향
책임감 없이 절대 반대입니다 . 아가때는 이쁘지만 커가면서 애기들도 흥미를 잃을거 같구요 엄마일은 애가 둘 또있다고 보시면되요
잎새
제가 5살 2살 키우고있는데요~ 울 5살 딸램땜에 올 추석에 요크셔 한마리 분양받아 키우고있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ㅜ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애들은 엄청 좋아라하는데 저는 뒤치닥거리가 힘드네요~ 잘생각하세요~
맞손질
저도 일거리 늘어나는거 같아서 반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