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2주인데요..
오늘 정기검진 갔더니 아이가 주수보다 많이 크다고
수술날 당겨서 해도 된다고 ..38주가 3월31일인데
3월27일에도 가능하다고하는데..
다른분들도 이정도 주수에 수술하시나요?
첫애는 주수 꽉 채우고 응급수술했어도 3킬로 였거든요..
둘째는 하도 크다고해서..저도 좀 걱정이네요..ㅜㅜ
그리고 날 안잡고 수술하는 분들도 있나요?
날 잡고 하고싶은데..둘째라서 금요일에 해야
남편이 금,토,일 쉬면서 첫애 케어를 해줄 수 있어서요..
아..둘째 출산은 여러모로 걱정투성이네요..ㅠ
한빛
힘드셨겠어요..37주여도 몸무게 딱 적당하게 태어났네요.
Loseless
저도 둘째 37주에 수술했습니다.
노산으로 수술했는데 첫애는 주수 채우고 둘째는 38주에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진통이 계속되어 검사 받고 37주에 수술해서 건강하게 태어난 둘째는 3.2Kg였습니다.
다슬
네..많이커요. 뚱뚱한게 아니고 골격자체가 많이 길어서 음식 조절하라고 했어요. 무게도 많이 나가긴하지만
그보단 골격이 커서요..
스위트초코
셋 수술하는 동안 크게 키우지 말란 말은 안 들어봤어요 주수보다 많이 큰건가요? 혹시 진통이라도 올까봐 그러는걸까요
연체리
수술이라고..크게 키우지말라고 음식조절 얘기도 들었어요..
LO
아이가 커도 38주는 되야 잡을 텐데요 뱃속에 하루이들이 다르다는데요 자연분만이라면 아이가 커서 엄마가 고생할까봐 걱정이라지만 제왕인데 아이큰게 상관있나요 38주 지나서 잡으세요~~
파랑
제 생각은 뱃속에서 하루라도 더 있는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휴..어렵네요
새길
전 첫애인데도 38주에잡더라구요 애기가 크면 더 빨리잡힐수도있겠네요..요일은 선생님이랑 조율하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