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된 저희 아들이 갑자기 깨더니
마치 아까부터 일어나있었던 애처럼
흥분을 하면서 자기 꿈이야기를.해주는거예요
얼마나 생생했음 웃으면서 좔좔좔~~~ㅋㅋㅋ
내용은...진짜 욱기게
파워레인저 티라노킹이라고
티라노스아우르스공룡이가 파워레인저랑
합체된건데 그애들을 만났대요
악당이 공격하?공격하는데 티라노킹에
분홍색공룡이 자기를 안아서 지켜줬다네요ㅋ
평소에도 파워레인저를 좋아하긴하는데
꿈에서 만났다고 애기를 해준건 첨이네요ㅋ
어찌나 신나서 얘기를 하대던지ㅋ
그래도...4살아이가 꾸는꿈은 개꿈인거죠....^^
저도 꿈잘안꾸는편인데 오늘 꿈을꿨어요
너무 생생한 꿈이라~
흰색 이불을 사러가던길에
공사때문에 길이 막혀서 먼길로 돌아가는데
딸가진 친구들 2명을 만났어요~
근데 이친구들이 둘째로
쌍둥이를 가진친구들이구요~
친구한명이 큰딸을 데꼬왔길래
너무이뻐서 손한번 잡아보구
너무 방가워 인사하고 잠깐 앉아서 도넛먹으며 얘기하다깼거든요....
흐흐흐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개꿈스럽네요^^;;
혹시 기다리는 딸소식이 찾아올까...
개꿈에 괜히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리카
4살아이가 꿈꾼단것도 신기한데 조근조근 얘기했다는게
더 귀여워요! ^^ 태몽인진 몰겠지만 분명 좋은꿈일꺼예여~! ㅋㅋ
들햇님
저희 꼬맹이는 시댁어른들보다
더 동생을 바라고 기다려서 ...
엄마뱃속에 동생있다는 말은
예전부터 해왔기때문에 신빙성이...^^;;
심지어 얼집선생님들한테까지
헛소문을 냈다고하더라구요ㅋㅋ
님아이처럼 딱 맞으면좋을텐데~
우리꼬맹이는 촉이 좀 잘틀리나바요ㅋㅋ
방방
ㅎㅎ괜히 기분좋으네요^^
꼬맹이한테 님댓글 읽어주며
동생오는꿈인거같다고 애기해줬더니
저도 좋은지 베시시~~~^^
좋은 기운감사해요♡
훌걸이
곧 좋은 소식 올듯 한데요~^^아님 이미~~~^^
4살 아기 신기해요
울큰애도 네살인데 그렇게 생생하게 꿈얘기를~~~
글구 님이 꿈꾼것도 태몽 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