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가 힘드네요 ㅠㅠ

당장 17일이 상견례인데...
저희엄마만 안간다고 난리시네요
어떻게해야 맘을 돌릴까요 ㅠㅠ
식당도 예약해야하고...
예비시댁에 말씀도 다 드렸고
아빠도 온다고 하셧는데
엄마만 그러시네요ㅜㅜ
무조건 내년에 가라면서 ㅜㅜ
저희는11월 생각하거든요...
내년이나 11월이나 큰차이없을것같아서요..
맘 돌리는 조언좀 구해봅니다

댓글 5

  • 누리봄

    일단 결혼날짜 생각 해보자고 하면서 엄마 설득하셔요~~

  • 치킨마루

    상견례가서 어른들끼리 상의하라하세요..상견례 때 말씀하다가 의견조율하믄되죠.

  • 지옥

    아궁ㅜ많이 서운하신가봐요..
    더 데리고 있고 싶으신 마음 이해해요ㅠ
    저희 아빠도 상견례때부터 계속 맘에 안드는
    행동하시고 결혼준비로 신혼집가면 화내시고
    아예 오지말라고 맨날 뭐라하셨거든요...
    많이 서운하고 해준것도 없이 보내기 맘아파서
    그러셨대요..결혼은 담주라 얼마전부터는
    사위한테도 잘해주시고..가서 잘살라고 말씀해
    주셔서 맘이 짠했네요..ㅠ부모마음이 다 그런가
    봐요ㅠ결혼해도 자주 오겠다하시고 더더
    잘해드리세요ㅠ마음이 허전하셔서 그러실거예요ㅠ

  • 갅쥐누뉨

    엄마는~~예비사위가 싫은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시집가는게 싫데요 ㅠㅠ 어짜피 보낼꺼 왜그러시는지 ㅜㅜ 맘은 알지만 자꾸그러니깐 마리아프네요ㅜㅜ

  • 잇힝

    왜 내년에 하시길 바라시는
    건가요?ㅠㅠ일단 상견례부터
    해야 날짜 정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려보세요..11월이랑 큰차이
    없으니 내년초도 생각해 보시구
    요ㅠ어머님이 너무 완강하시면
    그게 나을거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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