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래너통해 세군데 플러스 우리끼리 하나더
이렇게 총 네 군데를 다녀오고 기운이 쪽 빠졌어요ㅠ
돌아보고나니 처음의 기준이 무너지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높아도 뭐..싶었는데
이제는 막 아까워져요~
조금 아껴서 우리 가구가전을 좀더좋게,
또는 신행에 투자하거나 하는게 낫지 않나 하구요. 하구요.
그런데도 욕심이 생겨서 홀은 이뻤으면 좋겠고
홀은 너무 안컸으면 좋겠고 사진도 잘나왔으면 좋겠고..
으아~~~왜이렇게 어려울까요?
무언가를 내려놔야하는데 그게 힘드니
투어 하루만에 머리가 복잡하고 지쳐요ㅠㅠㅠㅠ
웨딩홀 정하기 너무 어려워요ㅠㅠ
은송이 2014.04.12 댓글 10
노을빛
플래너님통해서 가본 3군데가 그렇게 정하신거 아니에요?
저는 식대는 뷔폐나 한정식으로 얼마생각하고, 위치는 어디였음하고...홀은 채플말고 호텔형으로,
그리고 보증인원이랑 예식시간대, 저녁예식도 가능한가 안한가
이런거 말씀드렸구요 동선은 실제로 가서 보기전엔 힘들어요 ㅋ
그래서 동선만 실제로 가서 체크했구요 ㅋㅋ
그럼 추천리스트 주시는데 그중에서 어디 견적궁금하다, 그렇게 받고 또 어디가겠다 하면 웨딩홀에 미리 연락해주구요 ㅋ
설아
저런 기준들을 다 말하면 플래너님이 알아봐주시는거에요? 음..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캔서
저는 교통+밥+홀+동선+견적
기준 너무 많았는데, 다행히 플래너님이 추천해준 곳에서 잘 찾았어요 ㅋ
지금 계약한 곳이 투어 마지막 순서였는데 그때까지도
다른곳도 투어 더 잡아야하나...싶었는데 마지막 곳 가고나서 바로 계약했어요 ㅎㅎ
지금도 웨딩홀 생각하면 기분이 좋네용ㅋㅋㅋㅋ
푸른들
저는 그냥 밥맛있고 교통편하게^^ 신혼여행때 투자하려구요 ㅎㅎㅎ
큰힘
저두요ㅠㅠ 그냥 오늘 본 곳까지 그동안 투어한거 종합해서 1등 웨딩홀을 확 계약하고 싶어요. 그런데 남친은 나는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는 주의...킁;;
핫팬츠
저도 오늘 하루 쉬고 5군데 다녔어요. 비도오고 차막히고 ㅠㅠ 돌아다니고 상담하는데 지치네요. 빨리 그냥 확 결정해버리면 속 시원할것 같아요..
빗줄기
벌써 살펴본 곳이 5~6군데 되는 것 같아요.
좀 더 찾아보면 딱 맞는 곳이 나오겠죠? 힝ㅠ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여우
저도 예식장투어 엄청 다녔는데..마지막엔 홀대여비무료에 식비만 하는곳에서 했어요~예식장은 잠시잠깐 이라는 생각에~^^ 잘 찾아보시면 마음에 드는곳이 나타날꺼예요~화이팅이요!
월향
친한 친구도 그렇게 하라고 추천하더라구요.
막상 다녀보니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_@
타키
저는 예식장엔돈 안들였어욤! 전 신행에 투자를 많이햇네요 ㅋ 아차산 근처에 웨x데이라는 곳에서 했는데
홀비 없이 진행하게 됬어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