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 시작이네요
월요일에 드뎌 성별 알게됬어요~~
12주때엔 딸같아요 라는 초음파쌤의 말씀에 ㅎㅎ 내심 기대했는데 ㅜ ㅜ
그후 호랑이꿈 태몽을 제가 직접꾸었거든요 ~
그리고 성별과 2차검사하는날 아침에도 꿈을
호랑이6마리가 노는꿈 ㅋ ㅋ
혹시 백호인가? 꿈에서 혼자그생각한듯,,
딸일거란 믿음이 50프로 이상을 차지했고, 아들엄마생각 안해보아선지 ㅋ 아들이란말에~
병원나와서 ㅋ 괜시리 우울해지더라구여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서운해서 남편에게도 핑크옷이며 머리묶는거 다포기해야한다하구 ㅎ
그날 저녁 시댁가서 초음파 동영상 어른들께 보여드리며
기분 풀렸네요^^ 어른들은 사실 아들만 둘인집이다보니 딸바라셧지만~~ 제맘대로안되니 ㅋ
손주라도 엄청좋으신가봐여^^;
둘째는 없어 라고 남편에게 시댁가기전 설거지며 기운없어서 누워잇으니 ㅋㅋ 퇴근하고온남편이 아무것도하지마~ 내가 설거지할께 하면서 다해주궁~~
딸못가진게 남편 유전이 쎄서그런거같아 ㅜ ㅜ 남편에게 서운한티 많이냇네여 ㅎ ;,
지금은 오히려 남편말따라
딸키우기 불안한세상이라며 ㅠ ㅠ
위안이되네여 ㅎㅎ ^^ 아들엄마된고 축하해주세요^_^
검사
저희 큰애가 백호아기호랑이 꿔서 아들 판정받고 좀 우울했는데 4살인 지금 청개구리짓 많이 하지만 엄마 많이 생각해주고 애교도 많아요^^
즐태하세요
주인님
전호랑이꿈꾸구 23주인데~20주때 딸확정받았어용~~신랑은딸바랫구전 아들바래서 호랑이꿈이길래 아들인지알았는데딸이드라구효
한국드립
저도 호랑이꿈 꾸고 아들이요 ^^ 첨엔 좀 서운했는데 이젠 좋아요 ㅋㅋ 크면 듬직할 거 같기도 하고 길가다 남자아가들 보면 넘 귀여워요~~~
정훈
남편도 종종 딸키우면 아깝다는둥 남친 데리고오면 화날거같다며 ㅋㅋ 그런말 햇는데,, 딸바보대신 아들바보 등극될거같아요 이제 ㅎㅎ
남편말따라 씩씩하게 잘키우려구여 ㅎㅎ 몇월에 태어날 예정이세요? 전 8월30쯤이라
매1력적
저도 임신전에는 무조건 딸이 좋았는데 엄마태몽이 딱 아들이더라구요ㅠ 평소에도 감이 좋아서 그런지 아기집 본 순간부터 그냥 아들이라고 단념했어요ㅋㅋ 남편이 장손이라 뭔가 마음도 놓이고 남편도 딸키우기 겁나고 아까워서 남들 못보여줄거같다고 그러네요~ 아들이라도 전 좋아요^^ 서운한것도 모를만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