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에 유럽으로 신혼여행 가려구 하는데요..
반자유로 갈지 허니문 패키지로 갈지 고민이에요..ㅠ
파리-로마(남부투어포함) 생각중이거든요.
저랑 예신은 외국여행경험이 한번두 없구요..
근데 다들 유럽은 배낭여행도 많이 하고 유명한명소가 붙어있어서 자유여행으로도 할수 있다던데..
반자유여행으로 다녀오면 추억도 더 많이 남는다구 그러구요..
저희같이 영어도 잘 못하고 외국여행경험없는 신혼부부는 패키지가 날까요 아님 반자유가 날까요??ㅠ
바티칸투어나 남부투어는 가이드 할꺼에요~
유럽으로 신혼여행이요~
솔빛길 2014.04.12 댓글 9
SchokoHolic
곳곳의 역사를 들으려면 자전거여행이나 여행사투어 끼시면 되고 여행책자로 가능하다 생각하심 자유여행이 더 좋을수 있어요
로마만 제대로 보려고 해도 일주일 걸릴수 있고 파리도 일주일은 봐야 다 볼수 있어요..일정이 길다면 두군데 좋지만, 짧다면 빨리 많이 봐야한다는 조급함에 몸이 많이 힘드실수 있어요..
12월이 유럽은 엄청 춥다는거 참고하시길 바래용~~
솔관
말리고 싶네요...결혼준비로 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떠나는 신혼여행인데..시차 7-8시간으로 인해 몸이 힘들고 유럽은 대부분 도보로 움직여야 하는데 파리 지하철 탄다고 해도 걷는양이 보통 아니거덩요..로마는 더 엄청나구여..
그래도 유럽으로 꼭 가야한다면
저라면 일정을 매우 여유 있게 일정을 짤거같아요..
세여닝
처음엔 막연한거같지만 사이트나 블로그 자주 보시다 보면 대략 뭐하고 뭐먹고 뭐보고 다녀야 하는지 다 보여요. 대신.. 가면 체력적으로 힘든건 사실이니 두분의 여행성향이 맞아야만 힘들어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어요. 그부분만 해결된다면 저는 적극추천해요!! ^^
밝은빛누리예
저도 첫 해외여행이었구요 사이트나 인터넷 뒤져서 일정 다 짜고 뱅기 기차 예매 햇어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안되는게 없어요 자유하세요
헛나발
저희도 영어 완전 자신없구 예랑이 자꾸 무섭다고해서ㅋㅋㅋㅋ 완전 패키지 알아보다가 그래도 신행인데 둘만의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도전정신을 가지고ㅋㅋ 반자유 프라하 예약했어요ㅎㅎ
귀염포텐
유럽여행은 무조건 자유 추천하지만 두분다 처음이시라면 반자유로 가보세요. 막상 가보면 우리나라에서 지하철 버스 타고 다니면서 돌아다니는거랑 다를게 하나없고 표지판도 잘되어있고 스마트폰도 있으니 외국사람과 얘기할 일 도 거의 없어요. 짧은 영어 준비해서 음식시킬때 한마디씩 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외국나가면 서툰영어 하나도 안창피 하고 그들도 영어권 아니라 서로 서툴러요 ^^ 허니문 패키지 비추에요. 꼭 반자유 (대략루트, 일정 짜있고 호텔 항공권예약
엄빠몬
자유가 훨씬좋지만 한번도 안해보셨다면 유럽자유는 좀 힘드실거예요. 전 솔직히 패키지갈거면 차라리 안가는데 결혼이라는 중대사 치르시고 한번도안가본 해외여행 그것도 유럽자유 앓아눕거나 대판싸우거나 둘중하나 가능성 높아요. 자유가실거면 그나마 덜복잡한 휴양지로 가시던지 유럽가시되 국가도시 여러번 이동마시고 한 도시 깊이 보시는게 좋겠어요. 여행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보통 기왕 거까지갔는데 여러군데 봐야지 하는거예요. 그 욕심 버리시면 충분히 유럽자유 가능
역곡중
파리는자유추천해요 지하철타기도쉽구요 근데두분다처음이면헤멜수있어요 ㅜㅜ 전 4일동안 박물관은현지가이드투어했구요 뱅기숙소일정다제가했어요 로마는잘모르겠네요^^ㅎㅎ지금부터계획하심되요
해님꽃
전 스위스파리 완전 자유로 갔어요 좋기는 한데 준비할게 많아요 제가 호텔부터 뱅기예약까지 다하고 테제베예약하고 신랑이 루트짜고 고된일이에요ㅠ 아마 둘중 한분이 자신없으시면 패키지로 가거나 반자유 알아보시는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