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탈출.

내일부로 직장 그만둡니다. ㅋㅋㅋ
굉장히 좋으면서 불안한. ㅋ
이제 18주 인데.
놀 생각하니 지겹네요. ㅋ
벌던 돈 안들어 온다니
섭섭하고.
그렇게 일하기 싫더니.
참 사람 심리라는게.ㅠㅠ

뭐 어떻게든
잘~지낼거라 믿으면서.
실업급여 신청이나 알아봐야겠어요.
임부인걸 숨겨야겠죠_?
숨 작게 쉬고 배 집어넣기. ㅋ

댓글 10

  • 권시크

    네"
    버틸때까지" 홧팅"

  • agine

    저도 15주찬데 빨리 놀고 싶기도 하면서
    또 놀면 지겨울거 같아서 버틸수 있을만큼 버치려구요~!

  • 머즌일

    역시.
    뭔가 유쾌하지않아요 그쵸_?
    당연히 받을거 받는건데 힝.

  • VE

    그냥 가방으로 배만 가리려구요 일부러 이야기하지는 않구요~.

  • 봉봉

    임산부인거 감추려고 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될까봐요_? 그냥 오픈해도 되는거죠_?

  • 모람

    노는거 전혀 지겹지 않아요~^^ 오히려 마음이 너무 편안해서 좋아요 실업급여 얼른 신청하세요 전 막달까지 가야하더라구요 ㅎㅎ

  • 큰뫼

    댓글에서도 느껴져요" 편안함이. ㅋㅋㅋ
    저도 이렇게 된거 편하 쉬어야겠어요 ^.^

  • 채련

    전 21주차요...노산인지라..ㅋㅋ 저도 직장생활 12년만에 쉬는 건데...다들 한 달 쉬면 지루하다는데..전 체질에 맞는지..3월부터 쉬고 있는데...걍...좋아요~ 근데..머도 안 했는데 시간이 지나는 거 보면 아쉽기는 좀 해요~ㅎㅎ

  • 아란

    몇주차세요_?
    아무래도 노는게 좋긴 좋겠죠"ㅋ
    시원섭섭 하네요. o(^_-)O

  • 꿈

    저도 임신하고 관두고 싶다 그래서 관두고 놀고있는데..몸편히 쉬고 싶다가도..회사나가서 일하고 싶기도하고..ㅋㅋ 그래도..걍 지금이...약간은 더 좋은듯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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