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11월이지만..전세대란에...
미리 알아봐야겠다싶어 부동산에 연락처만 남기자 하고 금요일 퇴근하고 친정시댁가까운곳 빌라밀집 지역을 돌았어요
역시나 가는곳마다 전세는 없다하더라구요
집을 딱 한군데 봤는데..
지하철역 5분. 지은지 2년된 빌라. 12평(실평은더작음).1층 인데..1억 4 천ㅜㅜ
일단그때는 집도깨끗하고 역도 가깝고 예산에 가깝다하여 가능성을 놓고있었죠그리고 어제 토요일.
역시나 친정시댁 가까운 곳 (모두30분 이내).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갔어요
주공아파트는 빼고,그 중 오늘은 한군데만 보자 하고 갔는데 ..
복도아파트.복도맨끝집.18평.샷시.방충망완료.발코니 2개
1억 3500에 있더라구요
같은아파트 같은평수 3군데를 봤는데 그중에 젤 깨끗하고 샷시되있는곳으로 바로 선택!
비록 지은지 24년되었지만..(요동네아파트가다그러네요ㅜ)
실평수는 더 작지만..너무 기뻐요 생각한 예산이랑도 맞구요ㅎㅎ
너무 성급한거 아닌가 걱정했는데..다행히 같이 본 엄마,언니,형부 모두 좋다하셔서 결정했어요
조금무리해서 매매할까도 했는데..오빠나 저나 이런부분에 대해 잘모르니..일단 살아보려구요^^
이제 7월에 전 세입자 나가면 본격적으로 집 꾸며야겠어요 으흐흐
(전세집 인테리어 책 추천해주실 만한거 있을까요?
보통 전세집 인테리어.보수는 어디까지 집주인이 허용해주나요?)
밝음이
집보수는 집주인이 하는걸로알고있고 대신 도배나 장판같이 미적인부분은 세입자가 결정해서 하던가 안하시던가로 알고있어요.
촉촉한 초코칩
저두 식전에 전세부터 구했네용^^ ㅋ 전세자금 대출받을려구 전세우선 들어와서 살고있는도중에 새아파트 분양 하나이번에 받았어용 ~ 전세로 우선 들어가서 살아보시고 나중에 내가살집 분양이나 사서 들어가시는게 낳으실듯해용...^^
해가빛
문같은데 페인트칠했다가 원복해놓으라 그러면 골치아퍼요ㅋ
전세집은 웬만하면 손안데는게 좋아요
달빛
네 감사합니다~~~!!^^
엘핀
직접 집주인이랑 어디까지 할 수있는지 얘기해 봐야해요. 그리고 욕실은 개인적으로 줄눈마카정도로 커버하실 추천해요~ 욕실 페인트 잘못하면 다 까지고 난리날거에요; 손재주 좋으시지않으면 셀프로 했을때 주인들이 싫어할수도 있으니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사람
아하ㅎㅎ감사합니다!벽 페인팅은 아니더라도 문틀 창문틀 그정도 페인트칠은 깨끗해지는거니까 허락해주시겠죠?ㅎ욕실코팅도 꼭하고픈데ㅜ
나나
헉..네네 그런건 부동산통해서 얘기하나요,아님 집주인과 직접 얘기하나요??
소율
음..네 도배는 생각중에 있구요.문틀.문 페인트칠이랑..욕조코팅정도는 생각하고있는데ㅡ요것도 무리일까요?아무래도 누런끼가 있다보니ㅜㅜ
당나귀
전세집이라 2년밖에 못살지도 모르는데 크게 수리나 보수 안하심이 어떤지요~보통 도배 장판만 비싸지않은걸로 하더라구요 수리보수는 집주인 입장에선 본인돈 안들면 마니들 허용해주시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