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살고 있고 마르티스 남1(1살), 여1(8개월)마리 기르고 있는데 둘다 저에 대한 집착이 있어요.
화장실가도 따라다니고, 한놈 쳐다봐줘도 둘이서 엄청 투닥투닥 싸워요.
잘때 빼고는 맨날 싸우고 있는거 같아요.
피나거나 그렇게 심하게 싸우지는 않는데 귀나 꼬리 물고 레슬링 하듯이(?) 그래요.
지금은 회사가 가깝고 일도 널널해서 8시반에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잠깐 집에 들러서 밥먹고
다시 회사 갔다가 여섯시 좀 넘어서 들어오는데도..
내가 집에 가면 둘이서 아주 좋아죽어요.
반가워 하는게 좋긴한데, 너무 독립심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나만 기다렸나 싶어 불쌍하고..
남자아이는 분리불안이 좀 있어서 저 없으면 꼭 현관에서 신발 가져다가 물고 있고...
근데 이제 회사 옮기면 8시출근해서 야근하면 8~9시에 퇴근할거 같은데..
그럼 산책시간도 줄어들텐데....
그동안 이넘들 둘이서 잘 있을까요?
아무래도 혼자 있는것 보단 투닥거리고 있어도 둘이 낫다고 안심하고 있어도 될까요?
모든
그나마 둘이 있으니 안심해도 되나요. 좀 힘들어도 산책도 많이 시켜주고 놀아줘야겠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유린
우리 강쥐들은요 잠깐 나갔다가 와도 날리를 쳐요 정말 이상한 소리까지 내면서...
자기들 끼리 있는것도 아니예요 가족이랑 있는데도 그래도
님을참 많이 좋아하는건 맞는것 같은데....같이 있을때 많이 놀아주세요...
그나마 둘이 같이있으니깐 쬐끔이나마 좋지 않을깡..ㅎㅎ
새론
두마리여서 안심이예요 ..저는 한마리인데 출근을 해서 ..
정말 진심으로 심각하게 내가 두마리를 책임질수 있는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 나와서도 일에 집중이 안돼요 ..안절부절 ..혼자 외로울거 생각하니 머리가 띵... 되도록 일찍 퇴근하시면 좋지만 두마리여서 안심하셔도 될것 같아요 ㅎㅎ
은솔
서로 정말 물어뜯어서 피나지 않는이상 장난치는거에요 ^-^ 저희집도 요키 남여 두마리 키우는데요,,,똑같네요 상황이...ㅋㅋ 집에 들어오면 저만 쳐다보고,,,티비보도 컴터할떄도 저만 쳐다봐요 강아지들이 이래서 이쁘죠 저는 어디 나갈때도 걱정안해요 둘이 있어서 오히려 외롭지 않고 늘 잘 놀더라구요 안심하세요~~~
흰가람
가능한한 빨리 들어오셔서 돌봐주시는게 좋을듯해요...그래도 둘이라 좀 나을거같아요..
우리 몽이는 혼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