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생각없이. 너무 머니까 함 안하는건가보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설날에 집에갔을때 아빠랑 예단 얘기하다가
그럼 함은 어떻게할거냐고 하시더라구요
안할거라고 했더니 그래도 사주단자는 보내와야하는거 아니냐고하셨는듯하셨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ㅠㅠ 예단은 보내는데 함 못받으셔서 서운하게?생각하시는건가 싶더라고요
원래 다 간소화하자다가 결국 다하고있거든요
지난주에 예단들어갔고 구스이불이랑 현금예단 천만원 드렸어요
안그래도 예단비 보내주셨는데 계좌이체만 하기 그래서
뭐라도 사들고 예ㅣ랑이데리고 결혼전에 한번 내려갔다올까했거든요
요즘 함 많이 안하는줄 알았는데
사촌도 그렇고. 블로그나 모아보면 함 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굳이안해도될까요? 그냥 같이가서 인사드리면서 봉채비만 드리고오는게날지...
만약 한다면 함에는 뭘넣고
지방인데 어떻게 들고가죠?;;;
아 예단은 좀 일찍들어갔어요 아직 세달전이에요^^;;;;
구스이불 사놨는데 덮으시라고ㅋㅋㅋ
헛장사
저도 간소하게 (말이 간소하게지 결국은 다하게되죠.ㅋㅋ) 예단해서 지난주에 함받았어요. 지방이라 3시간 넘게 걸렸구요.ㅎ 저희는 한복해서. 한복집에서 포장 혼서지 다 해주셔서.. 안에 넣을 비둘기 .오곡주머니. 사고 봉채비. 예물. 예복 ,화장품 넣어서 갔어요. 아빠 엄마 선물 하나씩 사구요. 함값 받으려고 그러냐~뭘그런걸하냐 하시더니 엄청 좋아하셨어요.ㅋㅋ 함값도 두둑히 받아 왔네용^^ 예단은 하면서 함 안하는건 좀 기분이 상해서 전 꾸
천사의눈물
전 함은 안받았어요 예단드릴때 올라가서 예물비랑 봉채비 꾸밈비 다 현금으로 받았어요 예단도 택배로 보낸거 센터에서 찾아서 들고 갔었어요 함은 저도 번거로워서 받기 싫더라구요 신랑 오고 가는것도 다 일이예요
후력
저도 친정이 지방이에요. 저는 신랑이 함가지고 친정집에 갔어요..
함 드리고 엄마가 차려주신 식사 하고요... 저는 함 안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당연히 해야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