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넘 안좋아요 ㅠ 위로가 필요 ㅠㅠㅠ

한달전에 울깜순이가 애기들을 무려 7마리를 낳았는데 요새 많이 자라셈?자라서 나가면 달려들고 하는데 오늘 사단이 났어요.
남편차에 흰둥이한마리가 깔려서 저세상으로 갔어요 ㅠㅠㅠ
유난히 애교가 많고 문만 열면 문에 척받치고 있던넘이고 유난히 따르던 넘이 갔어요 ㅠㅠㅠ 한바탕 울었더니 머리가 아프네여. 재작년에도 탈장되서 한마리 보냈는데 ㅠㅠㅠ

댓글 10

  • 집1어치워

    가슴이 정말 많이 아프시겠어요...
    유난히 애교많던 녀석이 변을 당했으니 오죽하실지....
    ㅠㅠㅠㅠ

  • 돋되다

    저도 몇년전 키우던 반려조가 절 따라온걸 모르고 문을 살짝 닫었는데 거기 끼어서 사망ㅜㅜ 그때 그새를 붙잡고 얼마나 통곡을 했던지..지금도 그 새는 못잊죠ㅜㅜ 그래도 어쩌겠어요..한미모님께서도 그 아이에게 못다준 사랑 다른 아이들에게 많아 베푸시며...시간이 약이긴 하더라구요.. 완벽하진 않지만ㅜㅜ
    흑..힘내세요~ㅜ

  • 제나

    첨이 아니니 더욱 ㅠㅠ
    첨에는 탈장되어 죽어가는걸 몰랐어요.매일 사료주면서도 ㅠㅠ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 있을까요? 개들도 자라면서 목줄 봐줘야하는데 그때는 첨이라 정말 몰랐구요 일부러도 아니나 이게 이유는 안되죠 ㅠㅠ

  • 하예

    앞으로주의해야겠다생각하시고~마음추스리세요~사랑이참많으신분같아요♥

  • 개굴츼

    그래야죠...
    머리만 넘 아프네요.

  • 진이

    에구...상심이 크시겠네요..힘드시겠지만 남은 아이들을 보면서라도 힘내세요ㅜㅜ

  • 맑은

    속상할정도가 아니죠.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팠을까를 생각하면 ㅠㅠㅠ

  • 헛소동

    에고...토닥토닥
    진짜속상하시겠다...
    힘내세요!!

  • 흰양말

    제가 졸려서 나가봤어야했는데 귀찮아서리 ㅠㅠ
    눈에 아른거리네요 ㅠㅠㅠ
    실컷 울었더니 머리만 아프고,,,허나 이아픔이 그애기가 가면서 겪은고통만은 못하지요 ㅠㅠㅠ
    어휴,,

  • 새꽃

    아웅 ㅜㅜ 힘내세요~~ ㅜㅜ
    저두 강아지키우는데 많이 슬펐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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