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패키지로 8개의 스튜디오 중에서 더*담을 선택했어요.
드레스도 다른 스튜디오보다 더 여러벌 입고 찍을 수 있다고 해서 마음이 끌려 선택을 했는데,
오히려 성심성의껏 예쁘게 촬영해 주시려는 사진 작가님의 모습에 더*담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답니다.
저희는 정말 둘 다 사진찍는 걸 그닥 좋지 하지 않아서 친구들도 부르지 않고 저희끼리만 찍자~ 하고 갔는데,
이런 저희를 가식이 아닌 진실된 웃음으로 승화(?)시켜 주시려 사진작가님이 애써주셨어요.
아래는 조명 빛 이 예쁘게 쏟아지는 모습까지 찍혀 더 분위기 있어 보여요.
저희를 위해 하루종일 애 써 주신 이모님이 찍어 주신 사진인데,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