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결혼은 3개월남았고(연애는 1년도 안된..)
이미 신혼집을 구하여 같이 살고있는 예비신랑
너무 가정적이고 자상하고 저밖에모르고 순수하고...
흠잡을데가 없지만
얼마전 업무때문에 같이 일을 한 한사람에게 느끼는 강한 끌림은 대체 무엇일까요
만난지는 한달쯤되었고 만나자마자 서로 호감을 느낀것같습니다... 누가 먼저랄것없이..
그분 역시..
제가 결혼예정이란 것을 알고있고(현재 같이 살고 있는것은 모르고요)
그분과의 대화..
끌리고있고
더 다가가고 싶고 같이있고싶은데
서로 />서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런 이야기들..
기가 막힌 타이밍...
왜 하필 이 시점에 나타난건지..
좀만 더 빨리 나타나지 그랫니..
슬픈 우리의 대화.. 스킨십등 더 깊은관계는 가지지않았습니다
지금 예비신랑 여전히 사랑합니다. 강한 두근거림과 긴장 설레임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고마운사람입니다
지금 제 앞에 나타난 새로운 사람은 그 반대의 강한 느낌..으로 사랑합니다
그냥 스쳐가는 흔들림일까요?
아니면 이대로 그냥 놓치기에는 평생 후회할까요 ..
하늘
222
망고
저도요! 원래 만나고 처음에만 설레지 결혼할 사람한테 설레지 않아요!!! ㅎㅎㅎ
익숙해져서 그런거예요 헤어지고나면 그런남자 없다고 후회하지 마세요~~
잠깐 두근거림이라 생각하시고 신랑분 좋은점 계속 찾고 보세요~ 가까운데 여행도 다니시고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집앞 공원 손잡고 거니는거라도 하세요 편한게 좋아요~~~ ㅋㅋ
너의길
마자요 지나고나니 생각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헌것도 원래 새것이었어 ..진리ㅠ
비치
은근 재미진영화... 결국 설레던 남자도 똑같음
정예
위험하네요 영화 우리도사랑일까 추천합니다
라
맞아요...대단하고 특별해보이지만 별거 아니에요
연애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으신건 아닌지...싶어요.
설화
스친다 한표요~ 그렇게 스칠사람 많아요
두바다찬솔
어른들말씀이 그놈이그놈이라고 도찐개찐
지금 옆에계신분이 편해지니 연애하는 기분이 안들어 그러시는거 아닌지요? 아님 너무너무너무 끌리면 나쁜여자되고 정리는 깨끗하게 하세요
결혼전이든 후든 [역지사지]는 언제나 옳아요
예랑분이 한눈팔고있는줄 알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허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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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스친다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