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내시끼 소고기 먹이기 - 애견호텔 아이들까지 모두~!!!

그날은 평일인데 손님이 진짜 무지막지하게 많았음 -_-;;

8시가 조금 넘자 아이들이 지쳐버린게 눈에도 보임

엄마가 애견사이트 한다고 내새끼들 등골 빼먹는구나 싶어져서 눈물이 앞을 가림

꽁꽁 숨겨두었던 1+++등급 한우를 꺼냄

엄마가 나먹으라고 준건데

엄마미안 내새끼들 몸보신좀 시킬께
계란도 풀어 황태가루+연어가루 아낌없이 투척

베이비치즈 꺼내 조각내어 토핑으로 올려주고

내새끼들+애견호텔 오늘만 내새끼들까지 모두 한그릇씩 나눠줌

소고기 굽는 냄새가 아쥬

1+++등급이라 그런가

엄마는 냄새만으로 이미 배가부르단다(개뻥)

다들 배불리 먹이고 나니 나 그날 좀 뿌듯뿌듯했음
사랑한다 내쉐이들

가끔 호텔 오는 아가들이 이렇게 잘 걸려서 좋은거 얻어먹고 갈때가 있음

먹을복이 있는 시끼들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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