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월초 예신인데 아직 예단 안했거든요~
하지말라셨지만 그래도 다들 하면 엄청 쥣 엄청 좋아하신다고 곧이듣지말고 하라셔서...
제 생각으론 1월말쯤 생각하고있었는데..
근데, 제가 시부모님께 예단 언제 드릴까요?? 언제쯤이 좋으세요? 이렇게 여쭤봐야해요?
예랑한테 날짜 받아오라해야돼요?
아님 저희끼리 대략 정하고 그날갈께요 해야하나..
미리 날잡고 예단 사러가는거죠??
예단 드리는 날짜는 어떻게 누가 잡아요??
진달래 2014.04.03 댓글 10
가을바람
넹.. "간소하게하자" 이말이 이렇게 어렵고 해석안되는 말인지 저 첨 알았어요ㅋㅋ
전 그냥 기본3총사 마련할라구요ㅠ 그게 맘편할거같아요, 예랑잘설득해서 날부터 잡아야겠어요. 자유님도 예랑이랑 친정이랑 잘 상의해서 좋은 결론내시길바래용
꽃짱구
저도..3월 예신인데.. 예비시어머니 말씀으론 간소하게 하자고 하는데.. 현금예단이라도 해야되지 않나하거든요.. 이번달에 들어가야할듯한데.. 저와 같은 고민이시네요~ㅜㅜ
창민
그쵸~ 예단이라는게 생략하자해도 진짜 생략하면 뭔가 찝찝한 이 기분...ㅠㅠ 집값까지 보태셨음 예단은 진짜 쫌 고민이시겠네요ㅠ 잘 알아보시고 준비잘하세용
그대와나
저도 예단대신 집하는데 보태기로해서.. 원래생략하기로했는데ㅠㅠ 뭔가찝찝.. 저두 그정도로 알아봐야겠네용 ㅠㅠ
꽃내음
그냥 기본 3총사라 불리는것들 하려구요. 이불은 침대세트로, 생활반상기랑 수저 정도요. 너무 부담되지않는선에서 할려구 알아보고있어요^^
바론
혹시... 실례가안된다면 예단하지말랬는데 하시면 어떤거 하실 예정이세요???
너만
다들 결혼한친구들은 예단 하지말래도 해가면 엄청 좋아하신단 말은 많이들었어요~ㅋㅋ 시댁에서도 예단받을 준비가 있다는건 첨알았어요~ 다시 예랑이랑 잘 상의해볼게요 감사해여^^
귀염포텐
부모님께서 준비해 주신거라구 신랑을 설득해서 날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시댁에서 완강히 안받으시겠다고 해주셨지만 받으시면 또 좋아하시더라구요 ^^ 부담을 안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신부쪽에서 간소하게 성의를 표한다구,,그런식으로 신랑에게 전달해서 날을 잡고 가셔야 시부모님도 받을 준비를 하실꺼에요. 시댁쪽에서도 예단 받을때 하는 준비들이 또 있거든요^^
냥냥
근데 신랑도 같이 안해도된다고 하지말라고 자기부모님 안해왔다고 뭐라하는 그런사람아니라고 진짜라고 막 그러니깐요, 오히려 제가 이런걸 예랑이랑 상의를 못하겠어요. 제친구들이랑 친정에서는 그래도 받으시면 입에 귀에걸리신다 이말을 하도들어서ㅠㅠ 제가 걍 날잡고 예랑한테 통보해야하나ㅜㅜ
지후
미리 날 잡고 갔구요~ 신랑통해서 언제가 좋을 지 조율해서 들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