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지런히 가서 예비신랑이랑, 신랑 동생과 시식하고 왔는데요, 기본 한정식에서 전복 추가된 갈비탕, 활어회까지 추가된 b 코스를 먹었는데...맛이 너무 아쉬웠어요.
일단 4인 메뉴로 나오는 갈비찜..바로 만들어 나온게 맞나 싶을 정도로 고기가 딱딱해서 씹다가 이 나가는 줄 알았어요. 고기결도 만들고 식혔다 다시 데운 것처럼 진해져있구요. 메인요리인 갈비탕에 들어간 고기는 힘줄이 너무 많아서 먹기가 힘들고, 전복은 말도 못하게 작고요 ㅋㅋㅋ...휴
활어회는 광어만 한 16점 나오나...열댓가지의 요리에서 그다지 손이 가는 메뉴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 메뉴를 45000~47000원에 지불한다는 생각을 하니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음식 간이 쎈 것 같지 않으면서도 먹고 나면 텁텁해지는 그런 맛..지금 아예 식장을 바꿔야 하나까지 생각중입니다. 부페보다 한정식이 좋은데, 어디 서울에 맛있는 한정식 나오는 예식장 없나요...ㅠㅠ
영미
일단 시식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매니저님 바쁘셔서 따로 연락드리고 말씀드리려고요ㅜㅜ 식장은 맘에 드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초엘
저두여기계약했는데 별로인가요??취소해야될까요ㅜㅜ
음식에대해서 그쪽매니저님께 말씀은 드렸나요?
정예
저는 교통이랑 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좀 예민하게 봐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ㅎㅎ 일단 다른 거 다 맘에 드시면 시식해보세요 ㅎㅎ
핫보라
그 정도인가요ㅜㅜ 저두 여기 생각중이었는데...ㅠㅠ
미리별
부페하는 식장으로 다시 알아봐야 하나 싶고 너무 고민이에요 ㅜㅜ
보르미
맞아요 친구가해서 갔는데 제가한곳 식대보다 만원더비싼데 정말 먹을거없더라구요
흡뜨다
일단 시식해보시고 결정하세요 ㅎㅎ 제 기준에서는 별로였어요..ㅠㅠ
소희
헐 그정도로 시식별로셨어요?ㅠ
저도걱정되네요
풍란
예비신랑은 그럭저럭 괜찮대고, 예비신랑동생도 그닥 흡족스러워하지 않고...에휴 고민이네요 ㅠㅠ
달빛
저도 여기 갔다가 음식이 별로인거같아서 안했어요 ㅠ 근데 괜찮다는 평도 있던데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