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 시간이 너무 고민되요 ㅠ

처음에는 회사가 토요일오전에도 근무라서 토요일 오후로 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늦게하면 멀리서 오는사람들 돌아가는 시간 생각해야된다고해서
일요일 오전으로 하려고 맘먹었었는데
갑자기 멀리서 오는 사람들 너무 이른시간이면 오기 힘들다고;;;

아... 그래서 처음 생각한데로 토요일 오후로 할까 일요일 점심시간 때로 할지 고민이네요
자리가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요 ㅠ

일요일이나 토요일 오후시간에 점심시간 지난 시간에 하면 하객들이 시러라 할 것 같긴하지만..
오후에 해보신 분들은 추후에괜찮으셨나요?ㅎ

댓글 7

  • 흙이랑

    우와 역시 경험자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는 게 제일 좋은 것같네요~ 예랑이랑 다시 얘기해봐야겠어요
    좋은 조언들 매우매우 감사합니당~!

  • 샤이

    저 토요일 저녁예식 잡았거든요 5시반
    첨엔 양가 부모님들께서 골든타임 아니라 썩 내켜하시지 않으셨는데
    지금은 저녁예식이 많아서 연락돌리면 다들 좋아하세요.
    토요일에 출근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편하고 시골에서 올라오시는분들도 오전에 출발해서 오면 되겠다하고
    저희 부페에 와인바도 있어서 친구들도 저녁 더 좋아해요. 끝나고 바로 피로연가면 딱 좋다고여.

  • 아더

    하객중에 친척어르신들이 많으면 일요일 오전이나 점심추천하구요.
    어른들이 많이 없다면 토요일 오후도 괜찮을듯요

  • 소예

    멀리서 오는 사람이 많으면 일요일 오전이나 점심이 좋고요
    그게 아니라면 토요일 오후가 낫겠네요.

    멀리서 오더라도 어른들은 늦게 하는거 싫어합니다.

  • 부루

    저도 맞추기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공휴일로 정했네요 -0-

  • 날애

    전 친정이 전주이고,시댁이 수원인데요..식은 수원에서 했어요..전 일요일 오후1시에 했어요..친정에서 출발할때 시간도 고려하고 해서요...ㅎㅎ

  • 들샘

    토요일 완전 점심시간이 오히려 출근하는 분들에겐 더 힘들 수 있어요~
    일욜 오전보다는 토요일 오후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웨딩홀은 대부분 굉장히 일찍 예약을 하기 때문에 한두달 내에 비어 있는 날짜시간은 어차피 빈타임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쉬운건 신랑신부님이 아니라 예식장이란거죠..
    저 결혼할때 플레너님의 조언이였는데.. 전 예식 40여일 전에 웨딩홀 예약했는데 전부 무료로 하고 식대도 할인받아서 했어요.
    3군데 둘러봤는데 전부 저희 잡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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