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산책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5살 수컷 냥이를 키우고 있어요~산책때문에 고민이에요..저희 냥이는 너무 나가고 싶어하는데 옆집 할머니가 새로 이사오셔서 손주 키우시는데 고양이를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냥이가 못나가서 문앞에 서있어요 넘 미안해요 ㅠ. 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6

  • 시나브로

    ㅜㅜ 저두 그래요 문닫 을시간에 따라다니면서 잠깐 냄새맡게 해줘요..방금도 재활용 문밖에 내놓다 문닫을려고하는데 냥이가 고개를 쏙 내밀었는데 옆에 옆집아줌마가 애 유모차 태우다 깜짝이야 이러네요..휴 냥이 키우는건 아무도 몰라야 할까요?

  • 옆집꼬마야

    목줄 안하고 5분정도 놀게 둬요. 물론 제가 계속 따라다니며 지켜봐요. 저희 냥이는 저녁 9시부터 10시사이에 문앞에서 문 열어달라고 냥냥 거려서 그때 놀거든요. 그시간이면 집들이 다 문 닫고 있을 시간이라 다행이 살짝 놀수가 있답니다. 5분이내로 아주 짧게 놀게해요, 불안해서요... 한 2번정도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아저씨가 갑자기 내려서 울 냥이가 혼비백산하고 집으로 뛰어 들어온적 있는데, 그분께 피해드린건 없어도 놀라셨을까봐 죄송하다 말씀드린적도 있

  • LimeTree

    저희도 복도식 이에요~저희 냥이도 그래서요..그런데 옆집이 문려어 놓고 그래서 신경이 쓰여서요..복도에 나가서 잠깐 산책하실때 목줄 하시나요??

  • 차나

    제 냥이도 겁이 많아요, 같이 산책 가고 싶은데...다행히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저녁마다 문열어 달라고 현관문 앞에 앉아서 야옹거리면 같이 복도 나가서 잠깐 산책(?)해요.

  • 누리별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 노아

    ㅠㅡㅠ 산책냥이라니...너무 부럽네용...ㅠㅠ 전 2마리 키우는데 겁이 넘 많아서..나가질 몬해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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