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동이가 이름도 생소한 2차병원서도 교과서에서만봤지 실제케이스론 저희아이가 2번째라고하는 희귀암 다발성혈관종이라네여
지동이는 이제 만14년된 노견이구여...
뼈가 녹아들어가고 내부출혈로부출혈로 코피를 쏟고 심한빈혈이구여
그런데도 밥잘먹고 힘들어하긴하지만 쩔뚝쩔뚝 산책도 합니다 식구들오면 일어나서 반가워나오구여
항암치료해도 교과서상으론 길어야 2년이라고 하시네여,,,,
어제 입원시켜놓고 항암치료하겠다고는 했는데..
괜히 아이만 고생하는게 아닌지 그냥 집에 데려와서 진통제주고 평소처럼 지내다가 가족품에서 잠들게해야하는건지
혹시 노견 항암치료 해보신분 계심 어떠셨는지 말씀좀 해주세여 지동이병은 수술도 할수없는 병이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