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 키우다가 아가 낳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ㅠ

결혼하고.. 친정에서 기르던 강쥐를 데려와 키우다가<
아기를 낳았는데 (지금 50일째) .. 사정상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돌아가심)..
전혀 도움을 주실 수가 없어서 제가 좀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런 와중에.. 강아지가 있으니 더 힘드네요
다른 건 몰라도.. 힘들게.. 간신히.. 아가 재워놨는데 강아지가 짖어서 아가가 깨면
저도 모르게 너무 화가 나요..
안그러려고 해도 강아지가 자꾸 미워지고..
출산 전엔 정말 너무나 사랑했는데..
목욕시키고 응가 치우고 화장실 청소 자주 해야하는 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부러질 것처럼 아픈 손목으로 한시간이나 안고 토닥여서 간신히 재운 아가 가..
강쥐 짖은 소리에 꺨 때는 정말 눈물까지 나네요..
강쥐한테 말해봤자 소용도 없고...
강쥐 키우다 아가 낳으신 분들.. 이 문제 어케 해결하셨나요??
조언 좀 부탁들리게요..

댓글 10

  • 새

    강아지가 나이도 많은것 같은데..다른집에 가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나나님?

    요조님.힘드시겠지만 아기와 강아지 키우는맘들 은근히 많아요

    힘든시기 좀 지나면..강아지가 님 아기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에요

    우리 언니는 연년생 아기둘에 강아지 둘까지 잘 키우고 있답니다~

  • 황소눈

    전 이건 반대네요. 새끼 강아지도 다른곳으로 보내지면 버림받는걸 아는데 나이도 있는 아이를 보내버리는건... 받아줄곳도 별로 없겠지만 아이가 너무나 상처받을거에요. 평생 함께사랑받으며 살던 가족에게서 갑자기 나타난 아기때문에 찬밥신세-> 결국은 버림 이거야말로 못할짓같아요.
    강아지시터써서 낮에 한번씩이라도 산책시켜주시면 어떨까요? 그럼 강아지도 스트레스도 덜할거고 또 눈치가 빤할테니 짖을때는 제대로 혼내주시구요.
    참고로 엄청 예민한 8개월 우리 딸

  • 오미자

    애보기도 초보맘은 힘든데. 정들었던 강지에게 신경못써주는것도 미안해지고 해서 많이 힘드시겟어요. 강아지 잘 키워주실분께 보내시는걸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애기도 예민해 질수 있구. 엄마도 산후스트레스가 더 심해질수 있으니까요. 강아지도 괜시리 사랑를 빼앗겼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흑흑

  • 두바다찬솔

    짖지못하게.훈련을.시켜보세요^^아기가있는집에서 애완동물을 함께키우면 아기에게도 좋다고 그러더라구요!처음에만 좀힘들어서 그렇지 훈련잘시키면 좋은날이올꺼에요^^강아지두 식구니깐 적응하는 시간두좀 필요할것같구요

  • 소리

    맞아요... 너무 힘드네요 ㅠ 강아지도 강아지대로 변한 집안 분위기가 이상할 듯..

  • 스콜피온

    아무래도 신생아와 함께 키우는것은 좀 힘겨우실것 같네요.--;

  • 애교

    맡길 곳이 없어서요...

  • 마디

    몸조리도잘해야하고.... 예민한 시기인데 당분간만 다른곳에 맡기면안될까요??

  • 가을바람

    나이가 많아서 효과가 있을지.... ㅠ 너무 고민되네요

  • 후유

    짖음방지 스프레이 한번 써보세요 짖는 버릇 고치려고 친구가 구입했었는데 효과봤데요

애완동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