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엘피(고양이 이름)는요.
엄청 시끄러워요.
배고프다고 멍멍..아니.. 냥냥냥
잠온다고 냥냥냥
자기좀 만지라고 냥냥냥
창문에 앉고 싶다고 냥냥냥
캣닢 달라고 냥냥냥
재채기한다고 지 놀랐다고 냥냥냥
바람분다고 냥냥냥그리고 밥/청소/물 전부 다 완벽해도
그냥 이유가 뭔지 모르게 막막 울때가 있어요.
뭐 그 뭐지 암코양이 보고싶어서 발정나서 우는거 말구요
그냥 냥냥냥 우는거에요. 지 보라고..
지를 보고 만지고 한참 상대해주면 안울어요.
어쩌면 외로워서인지도 몰라요
근데 저는 일을 해야해서
하루종일 걔만 만지고 있을수가 없거든요 ㅠ아오 고양이가 뭐이리 독립적이지 못하고 의존적인데다가 시끄러운지
이런 동물인줄 알았으면-_-;;; 고려해봤을지도...모르겠단 생각까지!!
그치만 이쁘고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근데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하루종일 잔소리도 심하고 저를 아주 시집살이를 시킨다니까요
희미햬
그런걸까요?
봄나비
아고.... 아마 개냥이 인듯 합니다.. 자기랑만 놀아주고 관심받고 싶어서...ㅎㅎㅎ
찬누리
진짜 수다쟁이에요.
카프리콘
고양이 성격에따라 천차만별이더라구요 ㅋㅋ 일년 키우면서 울음소리 한번 못들었다는 사람도 있고 글쓴님네 고양이처럼 수다스러운 애들도 있고요. 수다스럽다는 말이 딱인거 같아요. 하루종일 쫑알쫑알 ㅋㅋㅋ
WatchOut
시크한 녀석 갖고싶어요
리나
시크한 녀석들 키웠던 제입장에선 자랑글..ㅎㅎㅎ
주미
......
아오 그것도 하루이틀이죠ㅠ
솔잎
저희집엔 5마리 냥이 있는데 한녀석이 그래요 ㅋㅋ
저는 놀아달라고 만져달라고 냥냥거리는게 너무 예쁘고 귀엽던데요 ....^^
히나
6살난 청년고양입니다;
목련
아직 아기인가요? 안쓰럽네요 왜그리 울까~~~ 개냥이 인가봐요 자주 놀아주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