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제가 밥을주는 고양이가 있어여.
아침마다 창문을 쳐다보는 아이죠.
사료와 통조림을 주면 야옹 야옹하며 와여.
그렇다고 잡히지는 않아여.
날씨가 넘추울때면 걱정도되고 리빙박스로 뽁뽁이 깔아서 집도 만들어줬어여.
오늘 보니 추운데 마당에서 애기가 엄마 젓을 빨고있네여.넘 마음 아파여.너무 너무 추울텐데..
손에 잡히면 키우고 싶은데..절대 안잡혀여.
앞으로 더 추워질텐데 걱정 이예여..ㅠㅠ
길고양이 ..
박애교 2014.03.28 댓글 10
알찬해
물을 끓여서 페트병에 넣어줄까여~~
민서
집안에 핫팩 넣어주는건 어떨까요?
이슬비
물론 밖의 자유로움도있고 친구들도 있겠지만 넘 추운 한파에 아기고양이 잘못될까봐 걱정이예여~~
어서 따뜻한 봄이왔음 좋겠어여~~
엘보어
저도그런생각하는데 또 저아이만의 생활이있을거란 생각도들더라구요 친구도있겠고 밖에서 자유로움을 느끼겟죠?선뜻 뭐가 좋은방법인진 모르겠더라구요ㅠㅠ
큐티베이비
집에 데리고와서 따뜻한곳에서 재우고 싶은데..
늘솔길
저희동네에도두마리있어요ㅠ 저도집두개만들어주고 음식챙겨줘요ㅠ 집으로하루대리고온적잇는데 문열리자마자 뛰쳐나가더라구요ㅠㅠㅠ
얀별
넘 안스러워서 하루종일 우울해여..
강추위를 어찌견딜까 싶어서여..
조심해
최선을 다 해주시는게 느껴져요. 울 동네도 길양이 많은데 박스와 뽁뽁이로 집지어주고 사료 주는게 다예요 . 애미라 혹시 잡히면 새끼들이 위험하니까 더 예민하게 그러나봐요.^^~
한
에구에구..
빛솔
아공..안쓰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