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출산 후 독박육아를 하게 되면서
산책도 못시키고 신경도 못 써주다보니 강쥐가 점점 우울증에 빠지는 거 같아 시골 이모네 맡겼었어요.
이제 아기 돌도 지나고 데려오려 하는데,
예전엔 베란다에 배변판 뒀었거든요.
근데 아기가 워낙 잠시도 가만 있지를 않고 호기심 폭발이라 배변판을 어디다 둬야 하는지 걱정이에요.
사료그릇두요.
조언 부탁드려요~~좆?~
아기와 같이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배변판 어디 두세요?
푸르 2014.03.27 댓글 5
큰나라
전 그냥 원래 두던데 둬요~
강아지가 자율급식 하는 애라...
요즘 애기가 수시로 기어가서 개 밥그릇 엎어버려서 환장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애가 어리면, 많이 고민되시겠네요~~저도 개를 키우지만, 애들이 커서 그렇게 까지 걱정하진 않았는데, 베란다에 두고, 낮은 칸막이 또한 세워둬야 안심이 될꺼 같은데요.
연하얀
저도 완전 같은 고민 ㅜㅜ 저흰 두마리라 배변도 진짜 많이 해서 이번에 자율급식에서 지정급식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두마리 베란다에 집이 있어요 배변판 사료 다 있고 베란다에 안전문 해놓고 지내요 아직은 아기가 누워만 있어서 지금은 낮엔 풀러놓고 지내는데 앞으로 기어다니고 하면 저도 걱정이에요 ㅜㅜ
볼1매그녀
거실 화장실에 두고 화장실 입구에 가드치고 어른들은 넘어다녀요ㅎ
Orange
전 그냥 화장실앞이나 개집옆에둬요 응가는 싸자마자 치우고요 혹시모르니 배변판은 베란다에 두시고 철장하나 사셔서 문오픈해 두시는게 나을것같네요~~개도 갇혀있음 스트레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