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햄스터 키우고 싶어해 올초 분양받아 키우다 1달 밖에 못키우고 죽었어요.
아이가 어찌나 슬퍼하던지...ㅜㅜ
몇달r />몇달동안 울쩍해하며 다시 키우자는 말도 못하더라구요.
그러다 몆주전 다 큰 녀석을 다시 분양받았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죽었더라구요.
아이에게 어찌말하나 하고
가만 보니 숨이 조금은 남은거 같아
열심히 맛사지해주고 설탕물도 먹이고 했더니 기적 같이 살아나서 지금 챗바퀴도 돌리고 밥도 먹기는 하는데 기운없어 보여요.
그런데..처음것도 일찍 죽고 이번에도 이런 일이 생기니 혹시 저희가 잘 못 키우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키워보신분들 어떻게 하면 건강히 잘 키울수 있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히는 리빙박스에 키우는데..이게 안좋은 걸까요?햄스터 전용집이 필요할까요?터널도 있고 그런거..
밥은 하루에 얼마나 줘야 할까요?
맨날 탈출하고 싶어서 갉작거려요.밖에 꺼내줘야할까요?
(어떤분 글에 방에 풀어놓고 키우신다고 했는데...
그럼 통오줌 막 싸고 어기저기 갉아대겠죠?)
아우..이번엔 정말 잘 키우고 싶은데..
마음새
대리석이요? 와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울 집은 에어컨도 없는데 어찌 시원하게 해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리석은 아니지만 강에서 주워온 평평한 돌이 있는데 급한대로 그거라도 넣어줄까봐요.. ^^
청소를 매일 해주시다니...정말 대단하세요..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나눔까지 해주신다구요;;? 그럼 전 넘넘 좋죠~~~~(공짜라면 무지 좋아하는 아줌씨.. ^ ^*)
은솜
저는 햄스터만 거의 6년째 키운거같아요. 보통2-3년정도 살다가 떠나더라구요ㅜㅜ 저는 햄스터전용케이지사서 1마리1케이지원칙 지켰어요. 철창처럼 생긴게 아이들이 끼는경우가 많아서 비추입니다. 제가 키우던 아이는 껴서 다리가 부러지기도했어요ㅜㅜ저는 톱밥배딩은 안써요. 먼지도 많이 날리고 아이들 눈병이 생길수있어요. 천배딩 추천해요. 먹이는 전 햄스터먹이파는 싸이트에서 골고루사서 섞어서 주고있어요. 이틀에 한번씩 배급해요. 청소는 매일해주구요.여름에는 더울
탄성
애구..전용집을 다시 사야할까요..
지금 있는 집도 거금주고 샀는데..흑흑..
님 조언대로 오늘 야채줬더니 잘 먹내요..ㅎㅎ
감사합니다~
슬찬
저희집도 키운지1년반 됐는데요
햄스터도 아기키우듯 정성이 들어가야하더라구요.
톱밥이며 목욕모래 자주 교체해서 청결한
환경 만들어주세요.
먹이도 신선한 채소랑 견과류 곡류 골고루 주시고
양말 고무줄 부분 잘라서 넣어주면 쏙 들어가서 자곤해요.
햄스터가 갉을거리 꼭 넣어주시고
타고 올라가는것도 좋아해요. 전용집으로 바꿔주세요.
Sweeety
그니까요..
처음 약속과 많이 달라요..ㅎㅎ
여름 되니 냄새 많이나서 청소 자주 해야하더라구요.
두메꽃
우리집 햄스터 3월 17일에 우리막둥이가 본인 용돈으로 집이랑 밥이랑 톱밥이랑 사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네요 혼자 다 햄스터 관리한다더니<초3>지금 다 아빠몫이네요. 톱밥 오래 안갈아줬더니 냄새 넘 심해서 지금은 청소해주고 밥주고 하는데 잘 사네요. 하루에 한번 햄스터볼에 넣어 거실 30분 왔다갔다하다 다시 햄스터집에 넣어줘요
이슬비
2년 키우셨으면 엄청 정들었겠어요..
저도 이번엔 정말 잘 키워보고픈데...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첨 햄스터 산 곳에서 골든은 집이 커야 한다머 리빙박스를 권하셨는데..
음...상술이었나..
주나
전용집 필요해요 너무 더우면 죽을 수 있어요
여름엔 톱밥도 얇게 깔아줘야 하구요
리빙박스는 공기순환도 안되고 톱밥에 배설물 섞여서 발효되는거처럼 더 뜨거워져요
스트레스 안받게 자주 만지지 않아야 하구요
저흰 2년 키우고 죽었는데 아이가 한동안 햄스터집도 못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