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부터 딸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맘을 은근히 드러내기 시작했다
입양하면 자기들이 다 키우고 목욕시키고 할꺼니까 염려말라고...
큰딸의 사춘기란 이유로 애견샾을 향했다
강아지를 만지지도 못하는 내게... 하루 전날 받아들이기 힘들어 큰아이가
포기해 주었음 하는 맘이 강렬했지만 갖고픈건 갖고야 마는 성격인지라....
문을 여는 순간.....이 아이와 하얀털을 가진 아이둘이 너무 귀엽게 울타리에 갖혀있는...
다른 강아지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 기억에도 없고 오직 두놈만 눈에 들어 온것을 어쩌리~
하나만 골라야 하는 기로에서 유독 나의맘을 흔든....이놈~~태산이...ㅎ
태산이란 이름은 신사의 품격에 나오는 임태산이를 보고
지은 이름.. 태산이는 장모 치와와라고 했다
중국에서 넘어온 종이라고 들었는데...
작은체구에 눈이 동그랗고 아직은 어린아기라 어찌나 손발을 깨무는지..ㅎ
요즘은 태산이를 보면 더많이 웃게 된다
아이들도 마치 남동생이 생긴듯..뭔가 생기가 더 있어 보임을..태산이 네 덕분이지~~^ ^
우리의 인연은 어디서 시작 된건지 알수 없지만
아마도 굉장한 인연이 있었을 거라 생각해 태산아~~ 인연이 다할때 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있어주렴,,, .................... ^ ^*
이솔
오모~~바로 구경 갈께요~~ㅎ
쇼코홀릭
울 집도 장모 치와와 키워요^^* 반가워요
칸나
감사해요~~ 제 눈에도 멋져 보여요~~ㅎ
곰돌이
멋져요
한별
그러고 보니 안경 같으네요~~ㅋ
그녀는귀여웠다
안경이란 표현이 넘 이쁘네요 ㅎㅎㅎ
연체리
예쁜 안경을 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