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된 냥이를 2달전부터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털잔치하느라 온집안에 날리는 털들때문에
날마다 전쟁이네요..
혹시 고양이 키우시는 분 중에
고양이 털 깎아보신분 계신가요?
털깍으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기도 하고
추워할거 같기도 한데..
어떨까요?
처녀자리 2014.03.20 댓글 10
3년된 냥이를 2달전부터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털잔치하느라 온집안에 날리는 털들때문에
날마다 전쟁이네요..
혹시 고양이 키우시는 분 중에
고양이 털 깎아보신분 계신가요?
털깍으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기도 하고
추워할거 같기도 한데..
어떨까요?
텃골
울 애기는 식탐이 별로 없는데 ㅜㅜ
갈기슭
전 일단 화장실에 좋아하는 간식, 털담을 비닐봉투, 미용기기, 목욕준비하구요..저도 속옷바람^^으로 간식에 집중할때 잽싸게 깍여요..목뒤부터 깎이기 시작해서 전체민다음 나중에 얼굴미용하고요..뒷다리와 엉덩이는 예민하니 거길 미리깍여도 되요..다깍이고 목욕시키고 화장실청소도 덤으로 하고요^^ 식탐이 있는 냥이가 깍이긴 쉬운것 같아요^^울둘째는 식탐이 없다보니 엄청 싫어라 하구 단모종이기도 해서 둘째는 포기했어요^^
거울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저는 큰 애기를 데리고 와서 가능할지..
아지랑이
전 마취시키는거 싫어서 제가 깍여요^^ 어릴때부터 훈련되면 깍일때 힘 덜들어요,,글타고 힘 안드는건 아니예요ㅋ..
울트라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하니 망설여지네요ㅜㅜ
Addicted
고양이는 마취미용해야하잖아요.
할때마다 간에 무리가 갈수있으니 왠만하면 집에서 야매미용하심이..정 불가능하다면 혈액검사와 미용시 수액을 맞으먄서 하는게 무리가덜가구요
모량도많고 장모종이니 털을 매일 빗겨주시면 그나마 엉키는털,날리는털을 좀 줄일수있습니다요~
민G
에구.. 마취시키고 털깎으셔야해요ㅜㅠ 냥이가 힘들어할낀데..
안쓰럽거든요ㅜㅠ 냥이 빗으로 수시로 빗겨주세요..
털 엄청 나옵니다ㅡ0ㅡ 어쩔수엄써요.. 털 자랄때마다 마취시켜서 깎을수도 없고.. 마취가 좋은것도 아니고ㅡ0ㅡ흐음..
빗으로 자주 빗겨 주세요ㅠ
빵돌
지금한참털날릴시기에요~막더워지기시작할즘에 밀어주세요 냥이도더위타요^^;;
콩알눈
그렇군요..저도 너무 미안해서 못하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너의길
저희 페르시안 친칠라 키워요. 그 털날림은 키워보지 않고는 모르죠ㅜ 저희도 첨엔 그냥 키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1년에 두번정도 동물병원가서 미용시키는데요, 고양이는 마취를 시키고 털깎이는데 그게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겨울엔 추워해서 늘 이불속에 들어와 같이 잘 정도였는데 봄 여름에 깎이면 딱 좋을거에요. 근데 마취하고 마취다풀리기 전 과정에 힘들어하는게 볼때마다 안쓰럽고 미안하고 그래요.ㅜ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