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옛날에 찍은건데요, 가방에 들어갈것 같아서 넣어봤는데 성격이 워낙 느긋한 녀석이라
가만히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귀여워서 찍었었어요^^;
요놈은 현재는 세상을 떠나고 없구... 지금 저희집엔 요놈 딸내미만 남아 있네요 ㅎㅎ
어미는 돼지뼈를 삼켜서 수술시키려고 했는데 한발 늦어서 먼저 세상을 떴었고..
요놈은 작년에 14살이라는 나이로 잘 살고 있었는데...
저희집이 스위스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귀국할 때 인천에서 광견병주사 때문에 통과를 안시켜줘서
인천에 한달간 머무르는 동안 거기서 잘 안돌봐줘서... 그만 세상을 뜨고 말았었지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딸내미는 잘 견뎌서 지금도 저희랑 같이 살고 있답니다.
정말 요크셔테리어는 매력적인 강아지 같아요^^
영리하기도 영리하고.. 충성심도 깊고.. 정말 좋은 반려견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 사진을 올리셨기에 저도 살짝 자랑하려구요^^
저희 강쥐 정말 작고 이쁘지 않았나요? 저때도 상당히 나이가 많았답니다.ㅋㅋ
요크셔테리어!!
갤원 2014.03.19 댓글 10
무들
저희집도 16살까지 키우다가 작년에 보냈어요 ㅠㅠ 엄마는 아직도 사진보시면서 우시네요. 너무너무 이뿌니 요크셔^^ 보고싶네용
가을귀
저도 상처받은 적이더많지만 사랑으로 들인강아지땜에 치유돼고 행복도 받아여~넘 절망하지마셔여~
조은
맘이 공허하시겠어요~ 어디서 들었는데 반려견도 다시 키우면 조금은 그 공허함이 메워진다고 해요. 저희는 딸내미 요키가 아직 있어서 덜한것 같은데.. 힘내셔요ㅠㅠ~
참이삭
저도...나의 깐돌요키보고파요 흐엉 ㅠ 전 충격과상처에 반려견다시못키우고있네요...
여우By
저도 정말 정이 많이 들어서 요즘도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참 동물이지만 헤어질 때 너무 슬픈것 같아요.
마징가
에고... 떠나보내지 않을수도 있었는데 안타깝게 보내셨네요.,,,저도16년키우고 지난달 말에 보낸애가 요크셔였거든요,,,요키가 까칠하다지만 주인에겐 더없이 애교만점인 사랑스런 아이들이지요,,, 오늘따라 떠나보낸 저희 애가 너무 보고싶네요..,
방방
뇌물!! 맞아요 ㅋㅋ 저희집은 뇌물을 소시지로 줘요 ㅋㅋ
찬늘봄
네~~맞아여 저두 편견없지만 요크셔테리어는 추억도많구 사연두 애증까지도 많은 친구죠~~정말 성격유별난녀석환영못받아서 뇌물도 쫌 들여야하는친구지만 저에게는 애인보다 내맘을 보듬어주네여~~
Sweeety
네^-^ 감사합니다
Hotpants
저도 요키키워요!!!!!^^ 아ㅡ넘귀여워요~♥ 좋은곳가서 잘지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