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ㅠㅠ 개를 분양 받아왔는데 싫어요 ㅠㅠ

애들하고 같이 외출해서 애들이 사달라 조르니 분양받아왔어요
신랑도 개를 좋아하고요
결혼전애 저도 친정집서 개를 키우다 아버지건강상 다른집으로 보내고 그뒤로 개를 키워본적이 없어요

티컵 말티즈라는데..100일이 된아이 인데도 한달된 새끼강아지만 해요

패드에 배변도 잘하는 편인데 ...

싫어요 ㅠㅠ 저는 집아 지저분한거를 싫어하는데 개집에 물병에 ㅠㅠ 울타리 배편패드

응가냄시 쉬냄시 아......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왜 상의도 없이 덜컥 분양을 받아서는
130만원이나 줬다는데...아.....

개를 보면 이쁜데 키울 자신은 없네요
무엇보다도 냄새가 ㅠㅠ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댓글 10

  • 키클

    안그래도 냉전중이에요

  • 행복녀

    남편분이 정말 경솔하셨네요ㅜㅜ 강아지는 가족 전체가 동의하고 들여야 좋은데...

  • 영미

    이쁘긴 정말 이뻐요 똑똑하기도 한거같구요

  • 탄성

    아구귀여워요~~

  • 당나귀

    애들이 저녁에나 학원에서 와서 ..낮시간은 제가 하게되니 ㅠㅠ 괜히 강아지까지 미워지려해요

  • 늘찬

    아......너무 귀여워요ㅠㅠ 아이들에게 배변하고 관리맡기시고 엄마는 지켜보시면 어떨까요 아이들 책임감도 생기고 좋게생각하면 장점도 많을거에요

  • 바름

    신랑은 출근하고 애들은 학원다녀오면 6시인지라 뒤치닥거리는 저밖에 앖네요 ㅠㅠ 10년이상 함께할 자신 없는데말이에요

  • 이솔

    저도보는것만좋아해서...남편분한테 다보라하세요..잘안되지만ㅠ

  • 중국드립

    네 이쁘긴 이뻐요 근데 10년이상을 함께할 자신이 없어요

  • 핀아

    이쁘긴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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