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출근길에서 오토바이를 탄 아저씨가 큰 개를 오토바이에 묶어서 질질 끌고가고 있었습니다.
건너편 쪽이라 영상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고,
임신만삭이고 소심한 저는 가장 중요한 장면을 놓쳐서 촬영하지 못했어요...ㅠㅠ
갑자기 엄청난 속도를 내며 움직이기싫어 버티는 개를 그냥 마구잡이로 끌고가던 그 모습의 촬영을 하지못했습니다.
지금 제가 겨우겨우 찍어올린 이 영상은 자칫보면
그냥 개주인이 개를데리고 산책을하는 그런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걸로 신고는 힘들것같아요..ㅠ
오토바이 번호판은 다 봐두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는데 어떻게해야하죠ㅜㅜ
겨울c
아 미치겠네요ㅠ 너무너무마음아파요ㅠㅠ
혜윤
정신이상한 또*이 많아요....,동물학대 아동학대 성범죄들 솜방망이 처벌하고 그러니 범죄들이 더 많아지지요.........
에다
산책나온건 아닌거 같아요~저건 학대죠..온갖욕하고...오토바이에 묶여 발버둥치는데....밖에서도 저러는데 집에선 안봐도...훤하네요~학대 받은 애들은 두려움속에서 작은소리에도 깜짝놀라던데.....아휴.....말못하는 짐승이라고 함부로해도 법이 제대로 안됐으니 버젓이 저러고 다니겠죠...학대로 신고해도 저정도는 처벌도 안받을꺼 같아요~목숨 붙어 있는 한 벌금으로 끝나지 않나요~ㅠㅠ
저아이 죽을때까지 고통속에 살 생각하니 슬프고 화나네요~길에 떠돌지언정 저
초코향
아진짜 저사람 목에도 한번달고 뛰게해야 정신차리지
누리봄
저두 화가 너무너무 나네요...
그냥 보고만 있었던 저한테도 실망스러웠어요ㅠㅠ
휴... 저도 겁쟁인지라.. 나서지못했네요
권뉴
하..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인지.. 말씀을 들으니 더욱화가나네요..ㅠㅠ
마리
네이버 쪽에 띄워 보세요
네티즌들의 수사가 시작되지 안을까요?
안타깝네요
찰스
그러게요
실제로 이런거 본건 처음이라..ㅜㅜ
정말 화도나고 개가 너무나 불쌍하더라구요..
담뱃재 개한테 날리면서 온갖 욕을 해대고있는데
못봐주겠더라구요...ㅜㅠ
큰솔
아직도 저런 또라이가 있군요
가든
네ㅜㅜ 신랑이랑 동생도 그냥 산책다니는 흔한 개같다고 그러네요..... 갑자기 부왕 하면서 엄청난속도로 끌려가던 장면이 너무 급작스러워서 못찍어서...ㅠㅠ
숨이 턱 멎는줄 알았어요